대신증권, 크레온 신규 고객에 최대 6만원…국내주식 투자 지원

박선영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9 08:47:02
20일까지 비대면 계좌 첫 개설 고객에 3만원 지급
15일 내 국내주식 100만원 거래하면 3만원 추가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대신증권이 크레온 비대면 계좌를 처음 개설하는 고객에게 최대 6만원의 투자지원금을 제공한다.


대신증권은 오는 20일까지 크레온 비대면 계좌를 개설한 최초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투자지원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 [이미지=대신증권 제공]


첫 번째 혜택은 3만원의 투자지원금이다. 이벤트 기간 크레온 비대면 계좌를 개설한 뒤 계좌 개설일로부터 15일 이내 투자지원금을 신청하면 즉시 지급한다.

지원금은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방식이 아니라 국내주식을 매수할 때 우선 사용된다. 사용 가능 기간도 지급일을 포함해 15일로 제한된다. 이에 따라 계좌를 개설한 고객은 신청 기한과 지원금 사용 기한을 각각 확인해야 한다.

국내주식을 일정 금액 이상 거래하면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첫 투자지원금을 받은 뒤 15일 이내 국내주식을 100만원 이상 거래하면 3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여기서 거래금액은 매수금액만을 기준으로 하지 않는다. 이벤트 기간 체결된 국내주식 매수·매도 금액을 합산해 산정한다. 예컨대 매수와 매도를 합친 체결금액이 100만원 이상이면 거래 조건을 충족하는 구조다.

조건을 모두 충족할 경우 신규 고객이 받을 수 있는 투자지원금은 최대 6만원이다. 다만 최초 3만원은 계좌 개설 후 15일 이내 신청해야 하고, 이를 받은 뒤 다시 15일 이내 100만원 이상의 국내주식 거래 조건을 충족해야 추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증권사들이 신규 고객 확보뿐 아니라 실제 거래 고객을 늘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대신증권 역시 계좌 개설 단계에서 혜택을 제공한 뒤 국내주식 거래 실적에 따라 추가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이벤트를 구성했다.

조태원 대신증권 고객솔루션부장은 "계좌 개설에 그치지 않고 고객이 실제 주식 거래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혜택을 구성했다"며 "크레온을 통해 투자 부담은 낮추고 투자 경험은 넓혀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벤트의 구체적인 참여 방법과 지원금 지급·사용 관련 유의사항은 대신증권 크레온 홈트레이딩시스템(H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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