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전국체전 서울시 선수단 2100명 제주 이동 지원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0 08:51:4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스타항공이 오는 10월 제주도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서울특별시 선수단의 이동을 지원한다.

 

이스타항공은 서울특별시체육회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서울특별시 선수단 이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 지난 9일 오전 서울시체육회관에서 이스타항공 이경민 커머셜본부장(오른쪽)과 서울특별시체육회 강태선 회장(왼쪽)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서울특별시 선수단 이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이스타항공]

 

이번 협약에 따라 약 2100명 규모의 서울특별시 선수단과 관계자들은 서울과 제주를 오가는 일정에서 이스타항공 항공기를 이용하게 된다. 이스타항공은 이를 통해 2천 명대에 달하는 대규모 단체 수요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게 됐다.

 

이스타항공은 선수단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단체 항공권 예약 및 발권 등 행정 업무를 지원하고, 스포츠 장비 등 특수 위탁 수하물에 대해서는 특별 취급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협약식은 지난 9일 서울시체육회관에서 이스타항공 이경민 커머셜본부장과 서울특별시체육회 강태선 회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경민 이스타항공 커머셜본부장은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서울특별시 선수단의 이동을 지원하게 돼 뜻깊다”며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대회에 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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