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인천공항 1터미널 체크인 카운터 이전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2 08:53:09
22일부터 B·26일 A카운터 운영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티웨이항공이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체크인 카운터를 이전한다.

 

티웨이항공은 22일부터 기존 F카운터에서 제1여객터미널 B카운터로 우선 이전해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조치는 22일 출발 항공편부터 적용된다.

 

▲ [사진=티웨이항공]

 

오는 26일 오픈 예정인 A카운터에서는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을 대상으로 한 ‘프리미엄 체크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체크인 카운터 이전은 공항 내 동선 개선과 혼잡 완화를 통해 승객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새롭게 이전하는 A·B카운터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동편에 위치해 있으며, 대중교통이나 차량 이용 시 1~2번 게이트를 이용하면 보다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 출국장 진입 초입에 자리해 차량 이용객의 접근성이 높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A·B카운터가 위치한 동편 구역은 2001년 인천공항 개항 이후 공항 운영의 중심 역할을 해온 공간으로, 상징성도 크다는 평가다.

 

티웨이항공은 체크인 카운터 이전에 따른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내 인력 배치와 사전 고지를 강화할 방침이다. 홈페이지와 모바일 채널을 통한 사전 안내와 현장 안내를 병행해 승객들이 변경된 카운터를 쉽게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체크인 카운터 이전을 통해 승객들의 공항 이용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운영 전반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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