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투어 여행이지, ‘트레킹 베스트셀러’ 기획전 진행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4 08:54:5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교원투어의 여행 브랜드 ‘여행이지’가 해외 트레킹 수요 확대에 맞춰 ‘해외여행 트레킹 베스트셀러’ 기획전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해외여행 트렌드는 단순 관광을 넘어 현지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 여행지의 자연환경을 직접 걸으며 체험하는 트레킹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패키지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 [사진=교원투어]

 

여행이지는 이 같은 시장 흐름에 대응해 고객 만족도가 높은 트레킹 상품을 엄선했다. 상품은 트레킹 난이도에 따라 △가볍게 산책(왕복 1~2시간) △부담 없이 걷기(왕복 2~3시간) △활동적인 여행(왕복 4시간) 등으로 구분해 여행 목적과 체력 수준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동유럽·발칸 6개국 9일’ 패키지가 있다. 동유럽과 발칸 주요 도시를 방문하는 일정에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트레킹 코스를 포함했다. 목조 산책로를 따라 자연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있다.

 

‘하노이·사파 5일’ 상품은 비교적 완만한 코스로 구성된 트레킹 패키지다. 사파 지역에서 트레킹을 진행하며 함롱산 전망대에서 전경을 조망하고, 현지 소수민족 마을인 깟깟 마을 방문 일정도 포함됐다.

 

난이도가 높은 상품으로는 ‘북유럽·발트 7개국 12일’ 패키지가 있다. 해당 상품은 북유럽 라인업 가운데 판매량과 고객 만족도 모두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노르웨이 대표 트레킹 명소인 프레이케스톨렌을 방문해 정상에서 뤼세피오르드의 절경을 감상하는 일정이 포함됐다.

 

기획전 관련 세부 내용은 여행이지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교원투어 관계자는 “자연 속에서 걷는 여행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는 추세에 맞춰 난이도별 상품 구성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취향과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테마형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췌장암 환자 절반은 전이 상태"…췌장암이 보내는 위험 신호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국내 췌장암 환자의 절반 가까이가 이미 다른 장기로 암이 전이된 상태에서 진단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5년 상대생존율도 17%에 그쳐 조기 발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췌장암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고 복통이나 소화불량 등 일반적인 소화기 질환과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발견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 전문가들은

2

"건강검진 결과, AI 분석 후 관리법 안내"…대웅그룹, 헬스케어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대웅그룹이 건강검진 결과를 분석해 개인별 질환 위험도를 파악하고 인공지능(AI)으로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기존 건강검진 데이터 분석에 AI 상담 기능을 결합해 검진 이후에도 이용자가 자신의 건강상태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생체나이와 주요 질환의 발병 위험도,

3

"민선 9기 공약 어디까지 왔나"…부산 북구, 추진 현황 유튜브로 생중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북구가 민선 9기 주요 공약사업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주민들에게 공개했다. 보건과 돌봄, 일자리, 생활환경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중심으로 사업별 진행 현황을 점검하고, 관련 내용을 온라인으로 생중계해 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였다.북구는 30일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 북구청'을 통해 '민선 9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