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솥도시락, ISO 부패방지·준법경영 사후심사 '적격'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8 08:55:0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솥도시락이 국제표준 부패방지 및 준법경영 시스템에 대한 사후심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한솥도시락은 ISO 37001(부패방지 경영시스템)과 ISO 37301(준법 경영시스템)에 대한 사후심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 [사진=한솥도시락]

ISO 37001은 조직 내 부패 리스크를 예방·관리하기 위한 국제표준이며, ISO 37301은 법규 준수와 윤리 경영 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제 인증이다. 한솥도시락은 지난해 2월 두 인증을 통합 취득한 이후에도 부패방지와 준법경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개선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이번 사후심사는 부패방지책임자와 주관 부서를 비롯해 전사 주요 부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한솥도시락은 ▲연간 준법·윤리 경영 추진계획 수립 ▲임직원 대상 교육 및 준수 서약 ▲리스크 평가 및 관리 프로세스 운영 ▲목표 설정 및 이행 모니터링 ▲내부심사와 개선사항 반영 등 전반적인 준법 경영 운영 체계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ISO 37001·ISO 37301 통합 인증은 최초 취득 이후에도 매년 사후심사를 통해 시스템의 지속성, 리스크 관리 수준, 개선 활동 이행 여부를 점검해야 유지할 수 있다. 이번 적합 판정은 한솥도시락의 내부 통제와 준법 경영 체계가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ESG 경영 요소 가운데 윤리경영(Governance) 강화 사례로도 평가된다.

 

한솥도시락 관계자는 “이번 사후심사 적합 판정은 전 임직원이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윤리적 행동을 실천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경영 시스템을 바탕으로 부패와 위법이 없는 건전한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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