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사 'NEW 간 때문이야' SONG, 임직원 참여 '뮤비 버전' 선봬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1-24 08:55:30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대웅제약(대표 이창재·전승호)은 ‘간’이라는 라임에 맞춰 새롭게 편곡한 임직원 참여형 ‘NEW 간 때문이야’ 송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웅제약 ‘NEW 간 때문이야’ 송은 우루사 광고모델인 가수 윤종신이 지난해 대웅제약 본사를 찾았을 때, 직원들과 함께 '간' 라임을 활용해 수집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특히 이번 ‘NEW 간 때문이야’ 송은 바쁘고 피로한 직장인들의 애환과 보람, 성공의 순간을 가사에 담아 직장인들에게 힘을 전하고, 공감을 얻기 위해 기획됐다.

▲우루사 'NEW 간 때문이야' SONG,  임직원 참여 '뮤비 버전' 선봬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대웅제약 임직원이 직접 출연해 노래와 연주 등을 직접 맡아 의미를 더했다. 뮤직비디오는 대웅제약 직원이 출근길에 'NEW 간 때문이야 보컬을 찾습니다' 포스터를 보면서 시작된다. 이어 랩과 노래를 통해 임직원이 한데 모여 밴드를 구성하고 노래를 부르며 전개된다. 특히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유튜브 곰 캐릭터 ‘아르미’도 깜짝 출연해 대웅 밴드원들과 함께 춤을 추며 흥을 돋워 재미와 감동을 전한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잘파세대(Z세대+알파세대)에게 우루사를 새롭게 알리고, 나아가 대웅 임직원들의 활기 있고 열정적인 모습을 통해 시청자들이 에너지와 힘을 얻기를 희망한다”며 “대웅제약은 앞으로도 고객이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통해 우루사가 국민 간장약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웅제약 우루사는 1961년 등장한 이래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국민 간장약’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곰 이미지를 연상케하는 마케팅 전략을 통해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우루사는 친구, 가족같이 친근한 이미지와 더불어 피로 회복엔 우루사를 떠올릴 수 있도록 간결한 메시지를 내세워 알려나갔다.

2010년대에는 ‘간 때문이야’ 송을 선보이며 우루사를 전 국민에게 각인시켰다. 당시 우루사 광고 모델이었던 현 차두리 국가대표팀 축구 코치가 직접 부른 ‘간 때문이야’ 송은 따라 부르기 쉬운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현재 ‘간 때문이야’ 송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 SNS 등에서 여전히 ‘밈(meme)’처럼 활용되고 있다.

간 기능 개선제 우루사는 IMS 통계 기준 지난해 소비자가 가장 많이 찾는 간장약으로, 주성분인 UDCA(우르소데옥시콜산)는 담즙 생성을 촉진하고 간에 쌓인 노폐물의 배출을 원활하게 해 간의 해독 작용을 돕는다. 현재 약국에서 구입 가능한 우루사는 ▲만성 간 질환의 간 기능 개선 및 육체피로·전신권태 개선을 돕는 ‘대웅 우루사’ ▲육체피로 개선을 돕는 ‘복합 우루사’ ▲만성 간질환의 간기능 개선을 돕는 ‘우루사 100mg’ 3종이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KB리브모바일, 부산 청년 소상공인에 키오스크 2차 지원…18개 매장 추가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KB국민은행의 알뜰폰 브랜드 'KB리브모바일(KB LiivM)'이 부산지역 청년 소상공인의 디지털 영업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확대한다. 지난 5월 1차 사업에 이어 매장 18곳에 무인 주문기(키오스크)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KB국민은행은 KB리브모바일이 동반성장위원회, 부산시와 함께 '부산지역 청년 소상공인

2

서대문구, 배달의민족과 손잡고 다회용기 배달 서비스 확대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서대문구가 배달음식 주문 과정에서 발생하는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해 지역 대학과 배달 플랫폼, 외식업계가 참여하는 다회용기 이용 확대 사업을 추진한다. 대학 기숙사에 전용 반납함을 설치하고 음식점과 소비자에 대한 지원도 늘릴 계획이다.서대문구는 지난 6일 구청장실에서 우아한형제들, 잇그린, 명지대학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한

3

부산근현대역사관, '2026 기록, 부산' 개최…시민 생활사·창작 기록 조명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부산 시민들이 직접 수집한 지역 생활사와 문학·웹툰 등 다양한 창작물에 담긴 기록의 의미를 살펴보는 행사가 열린다. 낙동강 유역 주민들의 삶을 담은 구술자료부터 작가들의 작품까지 기록의 여러 형태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부산근현대역사관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별관 1층에서 기록 주제 행사인 '2026 기록,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