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새로' 애니메이션 광고 조회수 1000만 돌파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1-06 08:56:02

[메가경제=정호 기자] 롯데칠성음료의 제로슈거 소주 ‘새로’의 애니메이션 광고, ‘새로구미뎐: 산 257’이 소비자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두 편으로 구성된 이번 광고 시리즈는 11월 6일 오전 8시 기준 1편 650만 회, 2편 418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공개 약 한 달 만에 유튜브 합산 조회수 1000만 회를 돌파했다.

 

새로구미뎐: 산 257은 지난 4월에 공개된 ‘새로 살구’ 애니메이션 광고의 후속편이다. 첫 번째 에피소드 ‘새로운 시작, 잊혀진 기억’에서는 기억을 잃은 여자 새로구미가 적국 왕자의 계략에 빠져 위기에 처하는 내용이 다뤄졌으며, 두 번째 에피소드 ‘시린 칼날 아래, 새로이 피는 혼’에서는 잠들었던 남자 새로구미가 적국 왕자의 음모에 맞서 싸우는 장면이 펼쳐진다. 새로구미의 과거 이야기를 담은 이번 광고는 한 편의 애니메이션 영화처럼 높은 몰입감을 선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사진=롯데칠성음료>

 

광고를 시청한 소비자는 감동적인 스토리와 정교한 작화에 강한 인상을 받았으며, 일부 팬들은 팬아트와 같은 2차 창작물 제작과 공유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이는 새로 애니메이션 광고가 단순한 제품 광고를 넘어 하나의 세계관을 가진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며, 이로 인해 새로 브랜드의 팬 층 역시 점차 넓어지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새로 출시 당시 구미호를 브랜드 엠베서더 캐릭터로 설정하여 전통적 감성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새로구미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스토리의 광고 콘텐츠를 제작해왔으며 전래동화나 영화, 드라마 등에서 구미호를 접해온 소비자가 브랜드에 더욱 친숙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새로 애니메이션 광고는 단순한 제품 광고를 넘어 사람들이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공감할 수 있는 하나의 문화 콘텐츠로 제작하고자 했다”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새로의 세계관을 꾸준히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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