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 ‘올비아 CL’ AES 글로벌 어워드 수상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7 08:58:33
혁신성 인정받아…글로벌 경쟁력 입증
올비아 CL 고도화 계획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비상교육은 AI 기반 글로벌 에듀테크 플랫폼 ‘올비아 CL(AllviA Connect Learning)’이 ‘제6회 아시아에듀테크써밋(AES) 글로벌 어워드’에서 은상(Silver Prize)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 올비아 CL 로고 [사진=비상교육]

‘AES 글로벌 어워드’는 아시아 6개국 공동 의장단이 신규성, 신뢰성, 유용성, 기술 활용성, 비즈니스 추진력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심사해 우수한 에듀테크 기업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수상으로 올비아 CL은 높은 기술력과 혁신성을 국제 무대에서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비아 CL은 AI, 이러닝, 화상수업, 스마트러닝 솔루션, LMS 등 에듀테크 핵심 기능을 통합 탑재한 플랫폼으로, 온·오프라인·하이브리드 수업에서 범용적으로 활용 가능하다.

또한 모바일, 태블릿, PC 등 다양한 디바이스 ICT 환경에서 교사와 학생 간 실시간 상호작용을 지원한다.

비상교육은 최근 올비아 CL에 AI 서비스를 대거 탑재해 경쟁력을 강화했다. AI 대화 학습 솔루션 ‘AI Speak 2.0’은 영어와 한국어 대화를 지원하며, 교재와 연계된 발음 평가와 다양한 AI 대화 학습 시나리오를 제공한다.

해당 솔루션의 학습 성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한 논문은 곧 KCI 저널에 등재될 예정이다.

또한 비상교육이 최근 특허 출원한 ‘AI 조교 Agent’는 교사의 수업 영상과 자료를 학습한 AI가 학생에게 해당 강의 기반의 맞춤형 답변과 질의를 제공하고, 연관 학습 영상을 추천하는 혁신적 솔루션이다.

일반적인 AI 챗봇과 달리 교사 수업 내용을 기반으로 답변하며, 역질문 기능을 통해 학생의 메타인지를 높인다.

비상교육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올비아 CL의 AI 기능을 지속 고도화하고, 초·중·고뿐 아니라 대학 및 공공기관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교육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노중일 비상교육 글로벌 컴퍼니 대표는 “우수한 IT 기술력과 교육 콘텐츠를 결합한 K-EdTech가 차세대 한류의 주역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표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투자하고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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