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세가사미, ‘일자리 으뜸기업’ 2년 연속 선정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1 09:02:4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라다이스세가사미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근로환경 개선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로 2018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서면심사와 현장실사, 노사단체 의견 조회, 선정심사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된다.

 

▲ 10일 서울 용산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시상식에서 김영훈(왼쪽) 고용노동부장관과 박진규 파라다이스세가사미 인사팀장이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파라다이스세가사미]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안정적인 고용과 임직원 교육 강화 등을 통해 일자리의 질을 높여왔다. 이번 평가에서는 청년·여성·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 고용, 일·생활 균형, 공정채용, 노사 상생, 직무능력 향상,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파라다이스그룹과 일본 세가사미그룹의 합작법인으로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를 운영하고 있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 관계자는 “2년 연속 선정의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근무환경 개선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라다이스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18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11.8% 증가한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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