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혹한기 재난취약계층에 난방 용품 후원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12-18 09:02:32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빙그레가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하여 혹한기 재난취약계층 종합구호활동에 난방 용품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빙그레는 혹한기 한파에 취약한 노약자, 어린이, 장애인 등 재난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겨울 이불 약 5,500매를 후원했다. 후원 물품은 11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천안, 논산, 김해, 남양주, 경기 광주, 서울 등 각 지역 재난취약계층에 전달됐다.
 

▲ 빙그레, 혹한기 재난취약계층에 난방 용품 후원

이번 난방 용품 후원은 빙그레와 대한적십자사가 협력하여 진행하는 종합구호활동의 일환으로 한파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 계층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마련됐다. 종합구호활동에는 후원 물품 전달을 포함해 주거 상태, 건강 상태, 정서 지원 등 재난취약계층을 점검하는 시간도 진행됐다.

빙그레는 지난 7월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 후원을 위한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총 3억원의 후원금 중 일부 금액은 지난 8월에 개최된 RCY 전국캠프에 지원됐고, 이번 혹한기 재난취약계층 물품 전달에도 후원됐다.

빙그레는 2013년을 시작으로 대한적십자사의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과 활동에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작년에 누적 기부금액이 10억원을 넘어서며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에 가입하기도 했다.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은 사회적 가치 확산과 나눔 실천에 동참해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기여한 기업에게 대한적십자사가 제공하는 법인 단체 고액 기부자 인증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추운 날씨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길 바란다”며 “대한적십자사와 꾸준히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SK바이오사이언스, IDT 끌고 백신 밀었다…실적 개선 '가속'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가 독일 자회사 IDT바이오로지카(IDT)의 성장과 자체 백신 사업 확대에 힘입어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증가한 가운데 세전이익은 흑자로 돌아섰고, 영업손실 규모도 최근 11분기 중 가장 낮은 수준으로 줄었다. 인수 이후 진행해 온 IDT의 체질 개선과 기존 백신 사업의 성

2

SK바이오팜, 신약 하나로 벌고 둘로 키운다…빅바이오텍 도약 시동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SK바이오팜이 주력 제품인 뇌전증 치료제 엑스코프리(성분명 세노바메이트)의 미국 시장 성장에 힘입어 3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분기 영업이익은 1000억원을 넘어섰으며, 올해 누적 영업이익도 3000억원을 돌파했다. SK바이오팜은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584억원, 영업이익 1163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3

[CEO열전] "한국 혼자선 버겁다"…최태원, AI 패권전쟁 돌파구로 '한일 경제동맹' 제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저성장과 부채 증가, 미국·중국의 패권 경쟁 등 복합 위기에 직면한 한국 경제의 돌파구로 인공지능(AI) 산업 경쟁력 강화와 한일 경제연대를 제시했다. 기존 경제구조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성장 모델과 기업 친화적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진단이다. 5일 서울대학교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날 경제학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