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인터내셔널, 설 연휴 맞아 전국 호텔·리조트서 명절 특화 콘텐츠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0 09:02:5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소노인터내셔널이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전국 주요 호텔과 리조트에서 체험형 콘텐츠와 명절 특선 식음(F&B) 메뉴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고객 공략에 나섰다.

 

소노인터내셔널은 연휴 기간 동안 각 사업장에서 명절 한정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가족은 물론 친구, 연인 등 다양한 고객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공연, 플리마켓, 특선 메뉴 등 명절 분위기를 살린 콘텐츠를 중심으로 체류형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 [사진=소노인터내셔널]

 

우선 비발디파크, 델피노, 소노캄 고양, 쏠비치 삼척 등에서는 설 명절 당일 한정 식음 메뉴를 운영한다. 뷔페 레스토랑 ‘셰프스키친’에서는 조식으로 수제 떡국과 모둠전을 제공하며, 각 사업장 내 한식당인 ‘미채원’, ‘송원’, ‘해파랑’에서는 떡국 한 상 차림을 명절 특별 메뉴로 선보인다.

 

공연 콘텐츠도 강화했다. 소노캄 비발디파크 지하 1층 시네마V에서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마술 공연 ‘매직 인 더 비발디’가 진행된다. 오전 10시 30분 키즈 아카데미를 시작으로 오후 1시, 5시 30분, 8시까지 하루 총 네 차례 공연이 열리며, 회당 공연 시간은 약 50분이다.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소노벨 변산에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전통 연 만들기, 과일 찹쌀떡 만들기, 아이싱 쿠키 제작 등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키즈 클래스를 현장 접수 방식으로 운영한다.

 

휴식을 중시하는 고객을 위한 콘텐츠도 눈길을 끈다. 소노캄 거제에서는 설날 당일 오전 6시 40분 출항하는 ‘설맞이 일출 요트 투어’를 진행하며, 참여 고객에게 핫팩과 음료 제공, 팀별 기념 촬영 서비스를 제공한다.

 

소노캄 경주에서는 카페 ‘오롯’을 통해 4월 말까지 에프터눈 티 세트를 운영한다. 보문호수를 조망하며 즐기는 티 타임을 통해 연휴 기간 여유로운 휴식을 원하는 고객 수요를 겨냥했다.

 

이와 함께 비발디파크, 소노벨 변산, 소노벨 양평에서는 연휴 기간 한시적으로 플리마켓을 열어 액세서리, 핸드메이드 소품, 선물 세트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고객들이 각자의 취향에 맞게 연휴를 즐길 수 있도록 콘텐츠를 다양화했다”며 “여행과 휴식, 체험이 어우러진 명절 추억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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