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비비고, 미 버지니아주 ‘김치의 날’에 K-푸드 후원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5 09:03:2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제일제당이 해외 김치의 날 행사 후원을 통해 K-푸드 세계화 노력에 힘을 보탰다.

 

CJ제일제당은 지난 23일 미국 버지니아주 헌던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제4회 버지니아 김치의 날’ 행사에 K-푸드 대표 브랜드 비비고가 김치, 만두, 볶음밥, 김스낵 등 제품을 후원했다고 25일 밝혔다. 

 

▲ [사진=CJ제일제당]

 

버지니아주 ‘김치의 날’은 한국과 동일한 11월 22일로, 버지니아주 의회가 지난 2022년 한국이 김치 종주국임을 명시해 공식 제정했다. 캘리포니아주에 이은 미국 내 두번째 제정으로, 올해로 4회째 김치를 중심으로 한 K-문화 축제를 열고 있다.

 

버지니아주 한인회가 ‘김치의 날’ 제정을 주도한 버지니아 최초의 한인 여성 하원의원인 아이린 신 의원과 공동으로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주 정치인들과 한인 단체들, 지역 주민 등 350여 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김치 담그기 시범과 시식, 김밥 만들기, K-팝 댄스 공연, 한국 전통 공연 등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한인 차세대와 현지인 등 행사 참가자들에게는 축제 후원품으로 CJ 만두, 김치 등을 제공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K-콘텐츠, K-컬처 확대로 김치 등 다양한 한국의 음식들이 더욱 주목받고 있는 만큼, 전 세계 곳곳에 비비고 제품을 통해 한국 식문화를 알리는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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