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2024 배민상회 슈퍼위크' 개최...포장·배달 비품 '대거할인'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2-23 09:04:51

[메가경제=정호 기자] 배달의민족이 식당을 운영하는 외식업 사장님들의 가게 운영 비용 부담을 줄여드리기 위해 주요 식자재 및 포장·배달 비품 등을 초특가로 판매하는 연말 쇼핑 대축제를 진행한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외식업주를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2024 배민상회 슈퍼위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 <사진=우아한형제들>

 

이번 '2024 배민상회 슈퍼위크'는 배민과 배민상회를 애용해 온 배민 외식업 사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오늘의 슈퍼딜, 2024 어워즈 카테고리 등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정상가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또 사장님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배민상회 쿠폰, 배민상품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늘의 슈퍼딜’은 매일 아침 10시 한정수량을 초특가로 판매하는 타임세일 이벤트다. 그 동안 배민상회 내에서 누적 판매량과 거래수가 가장 많은 상품 중 특정 업종에 국한되지 않는 쌀, 마요네즈, 탕용기, 비닐봉투 등의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2024 어워즈 카테고리' 부문에서는 가공식품, 신선식품, 배달비품, 카페용품 등으로 나누어진 카테고리 내에서 올 한 해 동안 외식업 사장님들의 선호도가 특별히 높았던 대표상품들을 준비했다. 특히 지난 한 해 동안 가장 많이 팔렸던 모짜렐라 피자치즈와 보냉보온팩을 필두로 하얀설탕, 닭정육 등 가게 운영에 있어서 가장 많이 보편적으로 쓰이는 제품들을 선보인다. 배민은 외식업 사장님들에게 해당 상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 쿠폰과 해당 쿠폰과 중복 사용이 가능한 ‘3000원 더하기 쿠폰’을 제공한다.

 

배민상회 슈퍼위크에서는 사장님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됐다. 우선 ‘2024 배민상회 결산콘텐츠’를 완독하고 첫 구매까지 진행한 외식업주들에게는 배민상품권 1만 원권이 제공되며 완독 후 첫 구매까지 완료한 외식업주 중 선착순 300명에게는 비즈포인트 1만 원이 추가로 증정된다. 슈퍼위크 기간 동안 가장 많이 구매한 TOP5 외식업주를 뽑는 '도전! 슈퍼 구매왕' 이벤트도 열린다. 1위를 차지한 외식업주에게는 배민상회쿠폰 30만 원, 2위부터 5위까지는 배민상회쿠폰 1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슈퍼 장바구니 인증샷 이벤트'에서는 장바구니를 인증하고 추천상품과 배민상회 이용후기를 남기는 사장님들 중 300명을 추첨해 배민상품권 3만원을 제공한다. 또 중식 셰프 정지선과 박은영이 '해산물 VS 육류'라는 컨셉으로 요리 판매대결을 펼치는 슈퍼위크 영상을 감상하고, 더 많이 판매될 것 같은 상품을 맞히는 사장들 중 총 60명을 추첨해 배민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한다.

 

권용규 우아한형제들 사장님비즈니스성장센터 센터장은 “이번 슈퍼위크는 한 해 동안 사랑받은 상품들을 더 많은 외식업 사장님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배민상회가 배달사장님에게 가장 최적화된 온라인 식자재몰로서 앞으로도 계속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SK바이오팜, 신약 하나로 벌고 둘로 키운다…빅바이오텍 도약 시동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SK바이오팜이 주력 제품인 뇌전증 치료제 엑스코프리(성분명 세노바메이트)의 미국 시장 성장에 힘입어 3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분기 영업이익은 1000억원을 넘어섰으며, 올해 누적 영업이익도 3000억원을 돌파했다. SK바이오팜은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584억원, 영업이익 1163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2

[CEO열전] "한국 혼자선 버겁다"…최태원, AI 패권전쟁 돌파구로 '한일 경제동맹' 제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저성장과 부채 증가, 미국·중국의 패권 경쟁 등 복합 위기에 직면한 한국 경제의 돌파구로 인공지능(AI) 산업 경쟁력 강화와 한일 경제연대를 제시했다. 기존 경제구조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성장 모델과 기업 친화적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진단이다. 5일 서울대학교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날 경제학부

3

"임협 끝났는데 또 돈 달라?"…삼성전자 동행노조, 반복 집회에 '명분 논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전자 동행노조가 올해 임금협상 타결 5개월 만에 추가 보상을 요구하며 또다시 장외투쟁에 나서면서 집회의 명분과 적절성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공동교섭단에서 자진 이탈한 뒤 법원에서도 임금협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았지만, 반복적인 집회로 사측을 압박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동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