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한방병원, 전국 저소득층 청소년 위한 '제11회 희망드림장학금' 전달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1-02 09:06:24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자생의료재단이 지난 20일부터 31일에 걸쳐 전국 저소득층 중학생 대상 ‘제11회 자생 희망드림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19개 자생한방병원이 참여했으며, 해당 기간 19개 병원이 자체 일정에 맞춰 총 38명의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 자생한방병원, 전국 저소득층 청소년 위한 '제11회 희망드림장학금' 전달

장학생들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의 열정이 뛰어난 학생들로, 각 지역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모집과 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이들에게는 각 50만원씩, 총 19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으며, 학업을 위한 교재비·교내활동비·학원비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박병모 자생의료재단 이사장은 “이번 장학금이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자생의료재단은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의 교육과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장학금은 지난 11월 개최된 ‘제12회 자생 희망드림 자선바자회’ 수익금과 자생의료재단의 기부금을 통해 마련됐다. 자생 희망드림 자선바자회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열려왔으며, 지난해의 경우 재단 관계자를 포함한 자생한방병원 임직원 및 봉사단 120여명, 그리고 지역 주민과 내원 환자 500여명이 나눔에 동참했다.

아울러 자생의료재단은 희망드림 장학금 지원 외에도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표적으로 ‘자생 꿈나무 영화제’, ‘자생 꿈나무 올림픽’, 여성위생용품을 지원하는 ‘엔젤박스 전달’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성장과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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