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페이스, 겨울철 편안함과 보온성 갖춘 신개념 방한화 출시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7 09:14:02
스니커즈의 편안함과 따뜻한 방한화 특징을 모두 담아
어떤 룩에도 매치가 쉽고, 언제 어디서나 활용도가 높은 것이 장점
접지력과 오토레이싱 시스템 등 사용자를 위한 디테일 더해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겨울철 발 시림을 방지하기 위해 어그부츠나 방한화 같은 겨울 슈즈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따뜻함과 비례해 무거운 무게나 투박한 디자인으로 운동화에 대비 일상에서의 활용도는 다소 떨어지기 마련이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레드페이스가 스니커즈의 편안함에 방한화의 보온성을 결합한 신개념 하이브리드 방한화 스텝 윈터 슈즈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브랜드가 선보인 이번 상품은 투박하고 무거웠던 기존 방한화의 고정관념을 깬 상품이다. 세련된 스니커즈 형태의 실루엣을 적용하고, 로우컷을 채택해 어떤 룩에도 편하게 매치할 수 있다. 덕분에 출퇴근길과 같은 비즈니스 캐주얼부터 주말 가벼운 아웃도어 활동까지 가능해 TPO에 구애받지 않게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신발 안쪽에는 부드러운 퍼 안감을 적용해 보온성을 극대화했다. 이는 발 전체를 포근하게 감싸 차가운 외부 공기를 차단하고 체온은 따뜻하게 유지해 준다. 덕분에 영하의 날씨에도 포근하고 쾌적한 발 컨디션을 제공한다.

겨울철을 고려한 기능성도 놓치지 않았다. 밑창에는 브랜드가 자체 개발한 ‘콘트라 릿지 워킹’ 아웃솔을 적용했다. 이는 마찰력이 높은 특수 고무 소재로 내구성과 접지력의 밸런스를 최적화해 겨울철 미끄러운 노면에서도 안정적인 보행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다이얼을 돌리고 당기는 것만으로도 신발 끈을 쉽게 조이고 푸는 ‘오토레이싱 시스템’을 적용해 발에 딱 맞는 피팅감을 빠르고 손쉽게 조절할 수 있다. 덕분에 두꺼운 장갑을 끼거나 손이 꽁꽁 어는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신발을 신고 벗을 수 있다.

해당 상품은 남, 여 공용으로 색상은 시크한 무드의 올 블랙 한 가지로 구성됐다.

레드페이스 관계자는 “스텝 윈터 슈즈는 편리함을 중시하는 소비자가 편리함은 물론, 스타일과 기능성 그리고 보온성까지 네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도록 설계된 상품”이라며, “스니커즈처럼 캐주얼하고 편하지만, 방한화의 기능은 완벽하게 갖춘 이 상품과 함께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JVM, 영업이익률 24.4%…북미 성장에 신사업 확장 속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제이브이엠이 올해 3분기 매출 성장률을 웃도는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하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북미 지역에서 고마진 제품 출하가 확대된 데다 환율과 원가율 개선이 더해진 영향이다. 국내에서는 로봇팔 기반 자동조제 솔루션의 첫 고객사 도입을 마쳤고, 중국 현지 생산·판매도 시작하면서 사업 확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계열

2

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美허가 신청…46조원 시장 정조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한 해외 허가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8월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한 데 이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도 허가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주요 시장 진입을 위한 절차를 본격화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

3

GC메디아이, 영업이익 전망 170억원으로 상향…수익성 개선 가시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메디아이가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보다 약 26% 높였다. 메디컬 인프라와 데이터·마케팅, 커머스 등 기존 사업의 실적 개선에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한 효과가 더해지면서다. 기존 사업의 수익구조를 정비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진료 솔루션과 Medical OS 기반 신규 사업을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