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정보소외계층에 태블릿PC 1000대 기부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9 09:09:2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8일 오후 공항청사 회의실에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인천사랑의열매’)와 ‘스마트기기(태블릿PC) 기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을 비롯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조상범 회장,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박선원 회장 등 관계자 약 15명이 참석했다.

 

▲ 인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사진 가운데)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조상범 회장(사진 오른쪽),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박선원 회장(사진 왼쪽)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이번 업무협약은 공사가 업무용으로 사용하던 태블릿 PC(갤럭시탭S8울트라)를‘인천사랑의 열매’를 통해 인천 소재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계층에 기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협약에 따라 공사는 오작동 점검과 초기화 및 최적화 작업을 거쳐 총 1000대(약 5억 원 상당)의 태블릿 PC를 전달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디지털 격차 해소와 포용적 복지 실현을 위해 이번 기부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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