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지에이코리아, MOU 체결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5 09:09:04
금융소비자 보호 맞손
소비자 권익 최우선 문화 정착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KB손해보험이 국내 최대 법인보험대리점(GA)인 지에이코리아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손을 잡았다.


KB손해보험은 지난 24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KB손해보험 본사에서 전국 약 1만7000여 명의 설계사를 보유한 지에이코리아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 오병주 KB손해보험 GA영업부문장(좌)과 변광식 지에이코리아 대표이사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손해보험]

이날 협약식에는 오병주 KB손해보험 GA영업부문장과 변광식 지에이코리아 대표이사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판매 위수탁 업무 관련 리스크 감소를 위한 내부통제 및 자율업무 점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민원 처리 및 예방 활동 ▲개인정보 보호 및 관리 체계 고도화 등에 있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단순 상품 판매를 위한 협력을 넘어, 현장의 불건전 영업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등 보험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실무 중심의 자율 점검 시스템을 마련해 보험 시장의 신뢰를 높이고, 소비자 권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오병주 KB손해보험 GA영업부문장은 “보험 영업 현장에서 금융소비자 보호 가치를 확립하는 것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지에이코리아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투명하고 건강한 보험 시장을 구축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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