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경기신보·금감원과 ‘성공 두드림 세미나’ 개최

박선영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0 09:10:40
경제전망부터 배달 플랫폼·매출 전략까지 실무형 교육
2017년 시작해 5400여명 참여…금융애로·사업 운영 상담도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신한은행이 경기신용보증재단, 금융감독원과 함께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제전망과 배달 플랫폼 운영, 매출 확대 전략 등을 다루는 경영 교육과 금융 상담을 진행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9일 수원시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에서 ‘성공 두드림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 지난 9일 수원시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에서 개최된 신한은행 '성공 두드림 세미나' [사진=신한은행 제공] 


‘성공 두드림 세미나’는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과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신한은행이 2017년부터 운영해 온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누적 5400여명이 참여했으며 경영 교육과 금융·비금융 상담 등을 제공해 왔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외식·배달 시장과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춰 소상공인이 영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경기신용보증재단 조사분석팀 정기헌 박사는 ‘하반기 경제전망과 소상공인 대응방안’을 주제로 경기 흐름에 따른 경영 대응 전략을 설명했다.

배달 전문 유튜버 장코치는 배달 플랫폼 운영 방안을 소개했으며, '장사는 전략이다' 저자인 김유진 작가는 매출 확대를 위한 영업 노하우를 공유했다.

현장에서는 신한은행과 경기신용보증재단, 금융감독원이 별도의 상담 부스를 운영했다. 참석자들은 금융상품과 소상공인 지원제도, 금융애로 등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금융감독원 관계자 등도 참석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시장 환경 변화에 소상공인들이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보와 필요한 지원을 한자리에서 제공하기 위해 세미나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땡겨요’를 비롯한 금융·비금융 프로그램을 통해 소상공인의 사업 운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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