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10주년 캠페인’ 실시…할인·체험 혜택 강화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7 09:11:35
온라인부터 명동·공항까지…온·오프라인 연계 캠페인 전개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신세계면세점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온·오프라인 전 채널을 아우르는 대규모 할인·체험 캠페인을 통해 고객 혜택 강화에 나선다.

 

신세계면세점이 10주년을 맞아, 고객 성원에 보답하는 대규모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이 10주년 기념 대규모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진=신세계면세점]
 

이번 캠페인은 오는 5월 28일까지 진행되며, 온라인몰(국·영·중문몰)과 명동점, 인천공항점 등 전 채널에서 동시에 운영된다.

 

온라인몰에서는 ‘10주년 베스트 TOP 10 어워즈’를 통해 지난 10년간 고객에게 가장 사랑받은 상품을 선별해 선보인다. 10년간의 판매 데이터와 고객 선호도를 기반으로 선정된 대표 품목 10가지를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또한, ‘10주년 파티-십년감수 SALE’에서는 화장품과 패션 잡화 등을 중심으로 클리어런스 기획전을 진행하며, 여름 여행 시즌을 겨냥한 ‘10-sion UP(텐션업)’ 기획전도 함께 진행된다. 스킨케어와 패션 아이템 등 출국 전 수요가 높은 상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명동점은 쇼핑지원금 혜택과 브랜드 릴레이 위크를 중심으로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강화하며, 행사 기간 동안 카테고리별로 구성된 브랜드 릴레이 위크를 통해 건강기능식품부터 시계·주얼리까지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5월 1일부터는 고객 참여형 체험 이벤트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인천공항점에서는 출국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과 참여 요소를 결합한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는 구조를 강화하는 한편, 향후 온라인몰 리뉴얼과 카테고리 경쟁력 강화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현대건설, 3분기 누적 영업이익 6645억원…전년 대비 24.4%↑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현대건설이 올해 3분기까지 매출 감소에도 영업이익은 두 자릿수 증가세를 기록했다. 수익성을 고려한 선별 수주와 원가 관리 강화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진 가운데 미국 전기로 제철소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국내외 대형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신규 수주도 확대했다.현대건설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매출 19조 3642억원, 영업

2

위메이드플레이, 애니팡4 자체 개발 엔진 적용…퍼즐 공급 2배 확대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위메이드플레이가 자체 개발한 퍼즐 엔진을 모바일게임 애니팡4에 적용하며 콘텐츠 생산 효율과 이용자 경험 개선에 나섰다. 퍼즐 난이도 평가와 테스트에 데이터 학습 기술을 활용해 개발 부담을 줄이고 신규 콘텐츠 공급량을 기존보다 2배 이상 확대한다는 전략이다.위메이드플레이는 30일 모바일 퍼즐게임 애니팡4에 자체 개발한 스마트 매치3

3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오딘 中 판호 획득…세계 최대 게임시장 공략 본격화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 대표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관문을 통과했다. 중국 정부의 외자판호를 확보하면서 현지 정식 서비스에 필요한 법적 요건을 갖추게 됐다. 국내와 대만, 일본, 글로벌 시장에 이어 중국까지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셈이다.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자사가 개발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