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여행, 브루나이 프리미엄 패키지 라이브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8 09:16:0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참좋은여행은 지난 7일 오후 7시 진행한 브루나이 프리미엄 패키지 라이브 방송에서 준비된 좌석 300석이 1시간 만에 전량 판매되며 최종 308명의 예약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1인당 139만9000원에 달하는 프리미엄 패키지임에도 방송 시작과 동시에 예약이 몰리며 60분 만에 약 4억3000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 [사진=참좋은여행]

 

참좋은여행은 브루나이 대표 랜드마크인 7성급 ‘엠파이어 호텔’에서의 3박 숙박과 함께 ‘노쇼핑·노팁·노옵션’을 내세운 이른바 ‘3무(無) 정책’을 흥행요인으로 꼽았다. 여행 중 추가 비용 부담을 없애 가격 대비 만족도를 높인 점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참좋은여행은 예약 고객 전원에게 객실당 무알콜 샴페인 1병과 데일리 미니바 무료 혜택을 제공했으며, 템부롱 국립공원 정글 투어와 세계 최대 수상가옥 마을로 알려진 깜뽕 아에르 관광 등 약 190달러 상당의 필수 액티비티를 상품가에 포함시켰다. 정글 짚라인과 래프팅 등 체험형 일정도 더해져 젊은층은 물론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수요를 끌어냈다.

 

라이브 방송 중 실시간 채팅창에는 “7성급 호텔이 포함된 구성에 가격이 합리적이다”, “추가 비용이 없어 부모님 여행 상품으로 적합하다”는 반응이 잇따랐다. 준비된 좌석이 방송 종료 전 조기 매진되면서 대기 예약까지 발생해 목표 대비 103% 이상의 실적을 기록했다.

 

참좋은여행 관계자는 “단시간에 목표치를 웃도는 예약이 이뤄진 것은 ‘질적 가치 중심의 여행’이라는 당사의 방향성에 대한 고객 신뢰가 반영된 결과”라며 “현지 행사 운영에 만전을 기하는 동시에 추가 물량 확보와 후속 방송 편성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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