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플랫폼, 서울영상광고제서 4관왕 달성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1-10 09:18:02

[메가경제=정호 기자]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야놀자 플랫폼이 ‘서울영상광고제 2024’에서 4관왕의 영예를 안았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영상광고제는 2003년 개최돼 올해로 22회를 맞은 국내 최대 영상광고제이다. 이달 9일(목) 열린 시상식에서 야놀자 플랫폼은 독창적인 영상미와 감성적인 스토리텔링으로 주목받아 연출 및 제작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는 야놀자 플랫폼이 2023년 선보인 '놀자' 슬로건을 중심으로 누구나 마음 편히 즐길 수 있는 여가 트렌드를 선도해 온 결과다. 특히 2023년 겨울부터 2024년 여름까지 내놓은 모든 캠페인 광고가 수상작으로 선정돼 브랜드의 창의성과 광고 역량을 입증했다.

 

▲ <사진=야놀자>

 

연출 부문 금상과 디지털 부문 동상에 선정된 ‘올 겨울에도 놀자 계산적으로 – 우정여행’ 편은 일상 속 여행과 여가의 소중한 순간을 담아낸 작품이다. 30대 친구들과 즉흥적으로 떠난 여행에서 마주한 뜻밖의 순간들을 감각적으로 연출해 많은 공감을 얻었다. 진정성 있는 스토리텔링이 더해져 유튜브, 인스타그램을 비롯한 소셜미디어 채널에서 누적 조회수 2천여만을 돌파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24년 여름 성수기 캠페인 ‘놀자 최선을 다해’의 일환으로 선보인 ‘무료취소’ 편과 ‘놀데이’ 편 영상도 각각 연출 부문 은상과 프로덕션 디자인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 두 작품은 ‘여행’의 본질적 의미와 가치를 조명하는 동시에 여가 활동 중 예기치 못한 상황을 해결하는 야놀자 플랫폼의 해외숙소 무료 취소 서비스를 유쾌하게 소개했다. 이를 통해 고객 경험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영화 같은 몰입감과 시각적 창의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철웅 놀유니버스 최고마케팅책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누구나 마음 편히 놀 수 있는 여가 트렌드를 선도하고 일상 속 즐거움의 가치를 확장하는 결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여가를 일상에 스며들게 하는 놀유니버스의 철학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고객 경험과 행복의 가치를 선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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