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돔 열기, 극장으로”…CGV, ‘2026 WBC’ 대표팀 전 경기 단독 생중계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5 09:18:0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GV가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2026 WBC)’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전 경기를 극장 단독으로 생중계한다고 25일 밝혔다.

 

‘2026 WBC’는 3월 5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국가대항 야구 대회다. 총 20개국이 4개 조로 나뉘어 1라운드를 치른 뒤 각 조 1·2위가 2라운드(8강)에 진출한다. 한국은 체코, 일본, 대만, 호주와 함께 C조에 편성됐다.

 

▲ [사진=CGV]

 

CGV는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한국 대표팀의 1라운드 4경기를 CGV용산아이파크몰을 비롯한 전국 주요 극장에서 생중계한다. 경기 일정은 △3월 5일 오후 7시 체코전 △3월 7일 오후 7시 일본전 △3월 8일 오후 12시 대만전 △3월 9일 오후 7시 호주전이다.

 

대표팀이 결선 라운드에 진출할 경우 결승전까지 전 경기를 추가 중계할 계획이다. 1라운드 예매는 2월 25일 오후 4시부터 가능하며, 4경기가 동시에 오픈된다. 관련 정보는 CGV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정현 CJ CGV 콘텐츠운영팀장은 “그간 주요 스포츠 이벤트를 극장에서 생중계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대표팀 경기를 현장감 있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6 WBC’ 개막전부터 결승전까지 전 경기는 TVING에서 OTT 독점 생중계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췌장암 환자 절반은 전이 상태"…췌장암이 보내는 위험 신호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국내 췌장암 환자의 절반 가까이가 이미 다른 장기로 암이 전이된 상태에서 진단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5년 상대생존율도 17%에 그쳐 조기 발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췌장암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고 복통이나 소화불량 등 일반적인 소화기 질환과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발견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 전문가들은

2

"건강검진 결과, AI 분석 후 관리법 안내"…대웅그룹, 헬스케어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대웅그룹이 건강검진 결과를 분석해 개인별 질환 위험도를 파악하고 인공지능(AI)으로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기존 건강검진 데이터 분석에 AI 상담 기능을 결합해 검진 이후에도 이용자가 자신의 건강상태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생체나이와 주요 질환의 발병 위험도,

3

"민선 9기 공약 어디까지 왔나"…부산 북구, 추진 현황 유튜브로 생중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북구가 민선 9기 주요 공약사업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주민들에게 공개했다. 보건과 돌봄, 일자리, 생활환경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중심으로 사업별 진행 현황을 점검하고, 관련 내용을 온라인으로 생중계해 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였다.북구는 30일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 북구청'을 통해 '민선 9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