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발란, 면세점 전용 미니어처 위스키 기프트 세트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7 09:21:2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타이완 대표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Kavalan)’의 면세점 전용 제품인 ‘카발란 미니어처 위스키 기프트 세트’를 한정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카발란을 생산하는 킹카그룹(King Car Group)이 아시아 시장을 겨냥해 선보인 특별 에디션이다. 면세점 전용 기프트 세트로, 카발란의 다양한 캐스크와 풍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국내를 비롯해 싱가포르, 베트남, 태국 등 아시아 주요 면세점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 [사진=골든블루 인터내셔널]

‘카발란 미니어처 세트’는 카발란의 프리미엄 라인업인 ‘카발란 솔리스트’ 시리즈를 탐험하는 콘셉트로, 50ml 미니어처 제품 4종으로 구성됐다.

 

이번 한정판은 카발란 숙성에 사용되는 주요 캐스크 4종의 개성을 하나의 패키지로 담아냈다. 구성은 ▲엑스버번 오크 ▲와인 오크 ▲브랜디 오크 ▲포트 오크 등 싱글몰트 위스키 4종이다.

 

해당 오크 시리즈는 알코올 도수 54%로 출시돼 기존 카발란 오크 라인업 대비 위스키 본연의 풍미를 한층 강조했다. 이번 미니어처 세트를 통해 처음 선보이는 라인업이다.

 

패키지는 메탈릭 피니시 아트페이퍼와 엠보싱 골드 로고를 적용했다.

 

박소영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대표이사는 “이번 미니어처 세트는 카발란의 숙성 기술과 제품 경쟁력을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소비자에게 카발란의 브랜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카발란 미니어처 세트’는 인천·김포·김해국제공항과 제주 중문 면세점 등 주요 면세 채널에서 판매된다. 입고 시점에 따라 판매 일정은 면세점별로 상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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