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 지역 작은 도서관에 1만2700권 도서 기부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4 09:22:00

[메가경제=정호 기자]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지난 13일 서울 잠실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CONNECT TO)에서 ‘2025 도서 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인 약 1만2700권의 도서를 비영리 독서진흥단체 ‘땡스기브’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14년부터 지속해 온 한국토요타자동차의 대표적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임직원과 고객이 함께 도서를 기부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 캠페인에는 커넥트투 방문객을 비롯해 전국 렉서스·토요타 공식 딜러,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한국토요타자동차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 <사진=한국토요타자동차>

 

모인 도서는 ‘땡스기브’를 통해 아동·청소년이 이용하는 지역 작은 도서관에 전달된다. 독서 환경 조성이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배포되며, 학습과 독서 활동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5권 이상 도서를 기부한 참여자에게 렉서스 영파머스 이정석 농부의 올리브잎 말차를 답례품으로 제공했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천하는 젊은 농부들의 가치도 함께 알렸다.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은 “더 많은 아동·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매년 고객과 임직원이 도서 나눔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한국 사회에 기여하고 사랑받는 기업 시민이 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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