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한맥, 서울 신당동서 '한맥마실' 프로모션 전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8 09:26:02

[메가경제=정호 기자] 오비맥주의 프리미엄 라거 브랜드 '한맥(HANMAC)'이 2026년 1월 4일까지 신당동 맛집들과 소비자 이벤트 등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산하는 지역 상권 프로모션 ‘한맥마실’을 전개한다.

 

18일 오비맥주에 따르면 '한맥마실'은 오는 27일부터 최근 주목받는 상권의 주요 맛집들과 협업해 한맥의 차별화된 부드러움을 알리고, 소비자 이벤트 등을 통한 홍보 활동으로 골목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프로모션은 젊은 층에게 ‘힙당동’으로 불리며 트렌디한 지역으로 주목받는 신당동 일대에서 첫선을 보인다. 소비자들은 풍성한 거품과 부드러운 목넘김이 특징인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생'을 각 업장의 시그니처 메뉴와 함께 즐기고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 <사진=오비맥주>

 

이번 신당동 ‘한맥마실’은 한맥 생맥주와 어울리는 메뉴를 선보이며 개성 있는 메뉴와 감각적인 분위기로 사랑받는 모던 한식·이자카야 업장 6곳과 함께한다. 참여 매장은 고사리 익스프레스, 계류관, 이방인, 버드샵, 고월 신당, 불물이다.

 

프로모션 기간에는 ‘한맥마실’ 스탬프 모으기 이벤트도 열린다. 소비자들은 6곳의 업장별로 서로 다른 문양과 색상의 스탬프를 모을 수 있다. 각 업장에 방문해 스탬프 6개를 모으면 ‘한맥마실’ 일러스트가 완성된다. 완성된 스탬프 사진을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SNS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맥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성윤 한맥 브랜드 담당 이사는 "‘한맥마실’은 동네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소비자들에게 풍성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이번 신당동 ‘한맥마실’을 시작으로 내년 다양한 상권과의 협업도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JVM, 영업이익률 24.4%…북미 성장에 신사업 확장 속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제이브이엠이 올해 3분기 매출 성장률을 웃도는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하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북미 지역에서 고마진 제품 출하가 확대된 데다 환율과 원가율 개선이 더해진 영향이다. 국내에서는 로봇팔 기반 자동조제 솔루션의 첫 고객사 도입을 마쳤고, 중국 현지 생산·판매도 시작하면서 사업 확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계열

2

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美허가 신청…46조원 시장 정조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한 해외 허가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8월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한 데 이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도 허가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주요 시장 진입을 위한 절차를 본격화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

3

GC메디아이, 영업이익 전망 170억원으로 상향…수익성 개선 가시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메디아이가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보다 약 26% 높였다. 메디컬 인프라와 데이터·마케팅, 커머스 등 기존 사업의 실적 개선에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한 효과가 더해지면서다. 기존 사업의 수익구조를 정비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진료 솔루션과 Medical OS 기반 신규 사업을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