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한정판 '두쫀쿠향에이슬' 출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7 09:27:39

[메가경제=정호 기자] 품절 대란을 일으킨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가 주류로 확장된다.

 

하이트진로가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한 한정판 신제품 ‘두쫀쿠향에이슬’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베이커리와 음료 등으로 확산된 두쫀쿠 콘셉트를 주류로 선보이는 것은 업계 최초라는 설명이다.

 

▲ <사진=하이트진로>

 

‘두쫀쿠향에이슬’은 두쫀쿠 특유의 초콜릿과 피스타치오 향미를 조화롭게 구현한 제품이다.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풍미를 강조해 디저트 감성을 살렸다. 패키지는 브라운과 그린 컬러를 적용해 초콜릿과 피스타치오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제품은 3월 3일부터 전국 대학가와 주요 상권,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된다. 알코올 도수는 12도, 360mL 병 제품으로 출시된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한 한정판 제품으로 색다른 음용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시도를 통해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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