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브루어리와의 협력 모델 강화”…GS25, ‘와인25플러스’로 수제맥주 전국 유통 확대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8 09:28:55
‘전국 수제맥주 여행’ 프로젝트 론칭…“와인25플러스 수제맥주 카테고리 핵심”
첫 파트너로 ‘버드나무 브루어리’ 선정…“와인25플러스 통해 상품 주문 가능”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편의점 GS25가 주류 스마트오더 플랫폼 ‘와인25플러스’를 통해 지역 브루어리와 상생을 강화하는 활동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GS25는 2026년 와인25플러스 수제맥주 카테고리 핵심 전략으로 ‘전국 수제맥주 여행’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는 지역을 대표하는 수제맥주를 발굴해 전국 고객에게 소개하고, 지역 소상공인 및 브루어리와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는 상생형 플랫폼 모델이다.

 

▲GS25에서 선보이는 수제맥주 '버드나무 브루어리' 상품 5종. [사진=GS리테일]

 

프로젝트의 첫 번째 주인공은 강릉의 대표 수제맥주 브랜드 ‘버드나무 브루어리’다. 버드나무 브루어리는 1926년 시작된 강릉합동양조장 터를 기반으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한국형 수제맥주를 선보이고 있으며, 국내 최초 쌀맥주를 생산한 브루어리로 알려져 있다. 

 

GS25는 와인25플러스를 통해 해당 상품을 전국 단위로 선보이며, 지역 브랜드의 판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GS25는 이달 8일 와인25플러스를 통해 ‘버드나무 브루어리 믹스팩(6입)’을 선보인다. 해당 상품은 ▲미노리세션(쌀맥주) 2입 ▲즈므블랑(밀맥주) ▲하슬라 IPA ▲백일홍 레드에일 ▲커피포터 등 버드나무 브루어리의 대표 라인업 상품으로 구성했다.

 

구입을 희망하는 고객은 8일부터 ‘우리동네GS’ 앱 내 와인25플러스를 통해 상품을 주문한 뒤 원하는 점포에서 수령할 수 있다.

 

아울러 GS25는 이번 강릉 편을 통해 지역 브루어리와의 협력 모델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엄진호 GS리테일 와인25플러스 매니저는 “와인25플러스는 단순한 주류 판매 플랫폼을 넘어 지역 브루어리와 고객을 연결하는 상생 연결 플랫폼으로 지속 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국 각지의 우수한 로컬 상품을 발굴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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