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한방병원, '제12회 희망드림 자선바자회' 성료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10-31 09:37:51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자생의료재단이 지난 30일 서울시 강남구 자생한방병원 별관 주차장에서 ‘제12회 자생 희망드림 자선바자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신민식 자생의료재단 사회공헌위원장(잠실자생한방병원 병원장)을 비롯한 재단 주요 관계자들의 인사로 시작된 이번 바자회에는 자생한방병원 임직원들과 자생봉사단 120여 명이 참여했다. 바자회 부스에는 임직원들이 기부한 의류, 생필품 등 450여 점과 건어물, 젓갈, 부각 등의 지역특산물들이 판매됐다. 또한 닭강정, 파전, 순대, 떡볶이 등을 조리해 판매하는 먹거리 부스도 운영됐다.

▲ 자생한방병원, '제12회 희망드림 자선바자회' 성료

아울러 이번 바자회에는 자생한방병원 임직원뿐만 아니라, 내원 환자들과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해 따뜻한 나눔에 동참하기도 했다.

자생의료재단은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 1000만원에 재단이 기부한 1000만원을 더한 총 2000만원을 자생한방병원이 속한 지역 내 ‘청소년 교육 장학금’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 자생 희망드림 자선바자회의 수익금 전액은 ‘자생 희망드림 장학 사업’에 기부돼 저소득층 청소년들을 지원했다.

신민식 사회공헌위원장은 “온정과 사랑이 어우러진 이번 자선바자회가 12년째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자생한방병원의 인력들이 미래 사회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든든한 희망이 돼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생의료재단은 자선바자회 외에도 저소득층 청소년 위한 ‘자생 꿈나무 영화제’,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을 위한 ‘엔젤박스(여성위생용품) 기탁’ 행사 등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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