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유럽 최대 교육 기술 전시회 'Bett 2026' 참가

황성완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3 09:38:03
사용자 맞춰 학습 환경 제공 AI 기반 제품 선봬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삼성전자는 21일부터 23일(현지 시간)까지 영국 엑셀 런던(ExCeL London)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교육 기술 전시회 'Bett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유럽 최대 교육 기술 전시회 'Bett 2026'에 마련된 삼성전자 전시 공간을 찾은 관람객들이 혁신적인 학습 환경을 구현하는 AI 솔루션과 제품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회사는 사용자에 맞춰 혁신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제품들을 선보였다.

 

Bett(British Educational Training and Technology)는 약 130개국의 600개사, 3만5000명 이상의 교육 관계자가 참여하는 교육 기술 전시회다.

 

삼성전자는 'Bett 2026'에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갤럭시 북6 시리즈', '갤럭시 XR',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 인터랙티브 화이트보드, 대형 LED 디스플레이 등 디스플레이 솔루션 등을 통한 몰입형·참여형 학습 환경을 구현했다.

 

또한 모의 교실 라이브 시연과 삼성·업계 전문가의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윤철웅 삼성전자 영국법인장(상무)은 "삼성전자는 다양한 사용자와 교실 환경에 유연하게 적용 가능한 AI 기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며 "학생들의 성장 단계에 맞춘 몰입형 학습 환경을 구현하는 동시에 교사들이 더욱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직관적이면서도 신뢰성 높은 기술과 제품을 지속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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