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펫클럽앤리조트, ‘윈터 돔 빌리지’ 오픈 및 신규 프로그램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6 09:39:4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소노펫클럽앤리조트가 ‘윈터 돔 빌리지’를 새롭게 오픈하고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신규 프로그램을 소노펫 비발디파크에서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반려동물 전용 놀이터인 소노펫 플레이그라운드에서는 추운 날씨에도 반려동물과 함께 야외 풍경을 즐기며 따뜻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인 ‘윈터 돔 빌리지’를 새롭게 오픈했다. 

 

▲ [사진=소노인터내셔널]

 

윈터 돔 빌리지 이용 시, 따뜻한 차와 간식을 즐길 수 있도록 블렌딩 티 2잔 및 블렌딩 티 박스 1세트, 간식 세트가 함께 제공되며, 선착순 현장 예약 후 이용 가능하다. 윈터 돔 빌리지는 오는 3월 31일까지 운영하며, 이용 시간은 낮 12시부터 21시 30분까지 회차당 2시간씩 총 4회차로 나누어 운영된다.

 

불멍을 즐길 수 있는 ‘파이어 서클(Fire Circle)’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파이어 서클 프로그램은 소노펫 불멍 라운지 데크에 설치된 대형 화로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야외 불멍과 겨울 간식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오는 3월 31일까지 매주 금, 토, 일요일 18시부터 21시까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마시멜로, 군고구마 등 겨울 간식 메뉴는 별도 구매 가능하다.

 

이 밖에도 반려가족의 사연을 음악과 토크로 풀어낸 ‘스토리 뮤직’ 콘서트도 준비됐다. 이번 콘서트는 전문 음악가 2인이 선보이는 트럼펫과 플루트 연주로 시작되며, 이어지는 토크쇼 ‘소노펫 라디오’에서는 유기견 ‘여름이’가 구조되어 소노펫 비발디파크의 마스코트견이 된 감동적인 성장 스토리와 함께 사전 신청한 소노펫 투숙 고객의 사연을 소개할 예정이다. 

 

해당 공연은 1월 24일 토요일 반려동물 동반 레스토랑 ‘띵킹독’에서 19시 30분부터 진행된다.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반려가족들이 보다 따뜻하고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소노펫클럽앤리조트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 차별화된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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