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 홍보부스 성료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4 09:43:0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라면세점이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을 계기로 글로벌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섰다.

 

신라면세점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명동 눈스퀘어 1층 외국인 전용 웰컴센터에서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 연계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 [사진=신라면세점]

 

‘코리아그랜드세일’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주관하는 외국인 대상 쇼핑·문화관광 축제다. 행사 기간 전국 각지에서 쇼핑, 숙박, 체험 등 다양한 분야의 할인 및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신라면세점은 춘절 기간 명동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매장 유입 확대를 목표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행사 기간 3일간 약 2000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부스를 방문했으며, 1000명 이상이 SNS 팔로우 이벤트 및 럭키드로우에 참여하는 등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특히 중국 및 아시아권 관광객 비중이 높았다는 설명이다.

 

부스 방문 고객에게는 신라면세점 서울점과 인천공항점에서 사용 가능한 혜택이 담긴 리플렛이 제공됐다. 공식 SNS 팔로우 고객을 대상으로는 추첨을 통해 선불카드 5만원권과 자체 캐릭터 굿즈, 제휴 이용권 등을 증정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췌장암 환자 절반은 전이 상태"…췌장암이 보내는 위험 신호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국내 췌장암 환자의 절반 가까이가 이미 다른 장기로 암이 전이된 상태에서 진단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5년 상대생존율도 17%에 그쳐 조기 발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췌장암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고 복통이나 소화불량 등 일반적인 소화기 질환과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발견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 전문가들은

2

"건강검진 결과, AI 분석 후 관리법 안내"…대웅그룹, 헬스케어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대웅그룹이 건강검진 결과를 분석해 개인별 질환 위험도를 파악하고 인공지능(AI)으로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기존 건강검진 데이터 분석에 AI 상담 기능을 결합해 검진 이후에도 이용자가 자신의 건강상태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생체나이와 주요 질환의 발병 위험도,

3

"민선 9기 공약 어디까지 왔나"…부산 북구, 추진 현황 유튜브로 생중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북구가 민선 9기 주요 공약사업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주민들에게 공개했다. 보건과 돌봄, 일자리, 생활환경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중심으로 사업별 진행 현황을 점검하고, 관련 내용을 온라인으로 생중계해 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였다.북구는 30일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 북구청'을 통해 '민선 9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