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최고 고객 서비스 전문가' 2026 CS 달인 18인 선정

황성완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8 09:49:00
최고 기술 역량 겸비한 '고객 만족도' 최상위 0.3% 엔지니어 엄선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삼성전자는 최고의 고객 서비스 전문가들이 2026년 고객 만족(CS) 달인으로 선발됐다고 18일 밝혔다.

 

▲김영호 삼성전자서비스 대표이사 부사장이 '2026 CS 달인'에게 상패를 수여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제품의 수리 및 사후 서비스를 전담하는 삼성전자서비스는 지난해 고객에게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은 엔지니어 18명을 CS 달인에 선정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CS 달인은 뛰어난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을 달성한 우수 엔지니어를 선발하는 제도이다. 수리 정확성, 신속성 등 기술 역량을 선행 평가한 후 고객 만족도 최상위 0.3% 엔지니어를 CS 달인으로 최종 선발한다.

 

고객이 직접 평가한 만족도 조사로 달인을 선발하기 때문에 객관성이 높고, 엔지니어 최고의 영예이자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동기 부여로 작용하고 있다.

 

CS 달인을 처음 선발한 2019년 이후 7년간 전체 엔지니어 5300여명 중 달인에 선정된 경험이 있는 인력은 93명(1.7%)에 불과하다. 2회 이상 중복 선정자는 단 27명(0.5%)에 그칠 정도로 경합이 치열하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2026년 CS 달인에 선정된 18명은 부문별로 휴대폰 8명, 가전 9명, B2B(기업 대상 서비스) 1명이다. 올해 CS 달인의 고객 만족도는 역대 선정자들과 비교했을 때도 가장 높았다.

 

휴대폰 서비스를 담당하는 최수정 프로는 지난해 광주광역시 소재 광산센터에서 달인에 선정된데 이어, 올해에는 근무지를 서울특별시 삼성강남센터로 옮겨 2년 연속 선정되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서울에서 휴대폰 서비스 달인이 탄생한 건 2019년 이후 6년만이다.

 

B2B 서비스를 담당하는 정승철 프로는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단 한 번의 예외 없이 전부 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기업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와 신속한 대응으로 130여 건이 넘는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에서 100% 만족을 이끌어냈다.

 

▲경상북도 구미센터 휴대폰 서비스 담당 김대희 ▲경기도 안산센터 가전제품 출장서비스 담당 송영훈, 안진범 프로는 부단한 노력 끝에 입사 2년 만에 달인에 선정됐다. 기술 역량 향상을 위한 끊임없는 자기 계발을 통해 비교적 짧은 경력에도 달인에 선정된 사례로 손꼽힌다.

 

김영호 삼성전자서비스 대표이사 부사장은 "고객 만족을 선도하며 고객 최우선 가치를 실천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삼성전자 제품을 사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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