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AI 물가안정 프로젝트’로 장바구니 핵심 품목 할인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1 09:51:07

[메가경제=정호 기자] 홈플러스가 고객 구매 데이터를 분석해 장바구니 핵심 품목을 최적가에 제공하는 ‘AI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지속 전개한다. 홈플러스는 고물가와 명절을 앞둔 소비 부담을 고려해 신선식품부터 가공식품, 주방용품까지 폭넓은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7대 카드 결제 시 ‘보먹돼 삼겹살·목심(100g·캐나다산)’은 40% 할인한 1554원에 판매한다. ‘제스프리 골드키위(7~10입)’는 9990원, ‘완도 전복 전 품목’은 1990원부터 선보인다.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고객은 ‘손질 오징어’ 2490원, ‘양배추’ 27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 <사진=홈플러스>

 

멤버십 고객 대상 할인도 확대했다. ‘진도 알배기·봄동’은 각 2990원, ‘깐마늘(500g)’은 4990원에 제공한다. ‘냉동 돼지고기 전 품목’은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가공식품 1+1 행사도 진행한다. 떡볶이·순대·어묵꼬치 8종, 코인육수·참치액·쯔유, 두부, 유부초밥, 피자 등은 동일 가격 및 브랜드 교차 구매 조건으로 1+1 혜택을 제공한다.

 

명절을 맞아 ‘홈플러스 갈비 유니버스’ 행사도 마련했다. 미국산 초이스·호주청정우 냉동 찜갈비와 LA식 꽃갈비는 멤버십 고객 대상 1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보먹돼 등갈비’는 7대 카드 결제 시 40%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세계미식여행 5탄 ‘호주 어디까지 맛봤니?’ 행사도 동시 진행한다. 호주청정우 주요 부위는 멤버십 고객 대상 최대 40% 할인한다. 호주산 꿀, 와인 등 관련 상품도 할인 판매한다.

 

주방용품 브랜드 행사도 함께 연다. 해피콜 프라이팬, 광주요 식기, 락앤락 밀폐용기 등은 멤버십 고객 대상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김상진 홈플러스 트레이드마케팅총괄은 “AI 기반 수요 분석을 통해 고객 구매 빈도가 높은 핵심 상품을 중심으로 할인 행사를 기획했다”며 “고물가 속 장바구니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다양한 테마 행사를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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