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IMM희망재단, 바스 시공 협력사 자녀에 장학금 전달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2 09:52:42

[메가경제=정호 기자] 한샘과 IMM희망재단이 바스(Bath) 시공 협력사 직원 자녀에게 희망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한샘은 전날 서울 상암사옥에서 ‘2025년 희망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바스 시공 협력사 직원의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 자녀 39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 <사진=한샘>

 

이번 장학금은 IMM희망재단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한샘과 IMM희망재단은 2023년부터 매년 시공 협력사 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협력사와의 상생을 강화하고, 우수 인재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IMM희망재단은 2013년 설립 이후 교육·복지 분야를 중심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샘과 재단은 단순한 금전 지원을 넘어 협력사 가족의 복리후생까지 아우르는 상생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김유진 한샘 대표는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는 협력사 가족들에게 이번 장학금이 작은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미래 인재들이 사회에 기여하는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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