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6] 삼성전자, CES서 '라이즈'그룹과 '일상 속 AI 경험' 확산

황성완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6 09:52:27
K팝 아티스트 '라이즈', 삼성전자 '더 퍼스트룩' 행사에 참여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삼성전자가 6인조 아이돌 '라이즈(RIIZE)'와 함께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6'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이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혁신 경험을 전 세계 고객에게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삼성전자 더 퍼스트룩 행사에 참여한 '라이즈'그룹 이미지. [사진=삼성전자] 

라이즈는 삼성전자의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서 ▲라이즈의 첫 정규 앨범 '오디세이(Odyssey)' 뮤직비디오 ▲'갤럭시 워치8' 광고 영상 ▲'스마트싱스' 소셜 콘텐츠 ▲'삼성 헬스' 글로벌 음원 프로젝트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삼성의 혁신 기술과 브랜드 메시지를 전파해왔다.

 

라이즈는 CES 2026 기간 중 삼성전자가 개최하는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의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며 삼성전자 전시장 곳곳에서 신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한 경험을 전 세계 고객들과 공유했다.

 

앞서 라이즈 멤버 전원은 지난 4일(현지 시간) 진행된 삼성전자의 '더 퍼스트룩 2026 프레스 콘퍼런스' 행사에 참석해 삼성전자의 비전과 신제품을 직접 경험했다.

 

또 삼성전자 전시관에 전시된 다양한 AI 제품 가운데 각자의 관심과 취향에 맞는 제품을 선정하고 자신만의 아이디어로 소개하는 숏폼 영상 콘텐츠도 제작했다.

 

특히 축구를 좋아하는 멤버인 성찬은 가장 마음에 드는 제품으로 세계 최초 130형 '마이크로 RGB' TV를 선정하고, 같은 그룹 멤버인 원빈과 함께 '마이크로 RGB' TV로 축구 경기를 시청하는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영상에서 AI를 통해 실시간으로 장면을 분석하고 화질과 음질을 자동으로 최적화하는 'AI 사커 모드'를 직접 소개했다.

 

라이즈가 참여한 영상 콘텐츠는 5일(현지시간)부터 삼성전자 유튜브와 라이즈 공식 소셜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삼성전자가 지난 4일부터 오는 7일까지 운영하는 단독 전시관에서는 '뮤직 스튜디오 5' 스피커, '더 프리스타일+' 포터블 프로젝터 등이 구현하는 차별화된 AI 사운드를 'Boom Boom Bass'와 'Fly up' 등의 라이즈 음원을 통해 체험할 수 있다.

 

'뮤직 스튜디오 5' 스피커는 마치 하나의 예술 작품과 같은 디자인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프리스타일+' 포터블 프로젝터는 커튼·모서리 등 평면이 아닌 곳에서도 최적화된 화면을 제공하는 '3D 오토 키스톤' 등 한층 진화한 화면 보정 기능을 제공한다.

 

박정미 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실 글로벌브랜드센터장(부사장)은 "전 세계 젊은 세대가 삼성의 AI 기술에 대해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K팝 아티스트 라이즈와 협업했다"며 "삼성전자의 '더 퍼스트룩' 행사를 통해 삼성의 AI 비전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라이즈는 "삼성전자 '더 퍼스트룩'에 와서 직접 삼성의 AI 기술을 체험하고 사용해보니 너무 쉽고 편리하다"며 "K팝 아티스트로서 K브랜드 삼성의 '일상 속 AI'를 함께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좋았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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