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 ‘KODEX 금융채1~2년(AA-이상)PLUS 액티브’ 상장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6 09:52:37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삼성자산운용은 KODEX 금융채 1~2년(AA-이상) PLUS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26일 밝혔다.

 

KODEX 금융채 1~2년(AA-이상) PLUS 액티브 ETF는 잔존만기 1~2년 구간의 신용등급 AAA 우량 은행채와 AA- 이상 기타금융채 등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국공채 대비 높은 수익 성과를 추구하는 점이 특징이다.

 

▲[사진=삼성자산운용]

 

이 ETF의 비교지수는 KAP한국자산평가가 산출·발표하는 ‘KAP 금융채 1~2년 총수익지수’다. 해당 지수는 잔존만기 1년 초과 2년 이하의 AAA등급 은행채(특수은행 제외) 및 AA-등급 이상 기타금융채 종목으로 구성됐다.

 

이 상품은 비교지수의 만기와 섹터를 추종해 보유이익 및 자본이익을 추구한다. 동시에 보유한 채권을 담보로 조달한 자금으로 조달 금리 대비 장점이 있는 우량 채권에 투자해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추구한다.

 

KODEX 금융채 1~2년(AA-이상) PLUS 액티브 ETF는 우량등급 금융채에 분산투자해 국공채 대비 높은 성과를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관투자자가 선호하는 레포펀드로 기존 상품 대비 안정적으로 더 높은 이자수익을 추구하고자 하는 투자자와 높은 자본차익을 추구하는 적극적인 투자자들에게 적합하다.

 

개인 투자자들은 일반계좌에서는 물론 절세 계좌인 퇴직연금 및 연금저축과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서도 100% 투자할 수 있다. 연금계좌에서 투자하면 안정적인 수익은 물론 세액공제 혜택과 과세이연 후 저율 과세, 분리과세 등 추가적인 효과도 누릴 수 있다.

 

이경원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채권 투자는 시간 경과에 따라 이자 수익이 누적되는 구조로 복리효과로 인해 초기의 차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커진다”며 “KODEX 금융채 1~2년(AA-이상) PLUS 액티브 ETF는 RP매도 전략을 활용하여 안정적 추가 이자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레포펀드형 ETF로 개인과 기관 투자가 모두에게 유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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