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 취약계층 지원 '디렉터파이 착한박스' 캠페인...여성청결제 500개 기부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1 09:53:18

[메가경제=정호 기자] 우먼 웰니스 케어 브랜드 라엘이 여성 청소년의 위생·건강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디렉터파이 착한박스’ 기부 캠페인에 참여해 여성청결제 500개를 전달했다.

 

21일 라엘에 따르면 ‘디렉터파이 착한박스’는 화장품 성분 분석 콘텐츠로 알려진 뷰티 유튜버 디렉터파이가 2016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한 해 동안 성분과 제품력을 검증한 화장품을 선정해 기부 세트로 구성, 취약계층에 전달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기존 미혼모 지원에서 자립 청소년과 보호시설 청소년으로 기부 대상을 확대했다.

 

▲ <사진=라엘>

 

라엘이 기부한 ‘천연 여성청결제’는 전 성분의 98%가 천연 유래 성분으로 구성됐다. 약산성 pH 설계를 적용했으며, 인체 대상 시험을 통해 칸디다균·대장균·황색포도상구균에 대해 99% 항균 효과를 입증받았다. 민감 피부를 가진 여성 청소년도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성을 강화한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디렉터파이 2025 여성청결제 TOP of TOP’으로 선정된 바 있다. 사용감과 자극도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라엘 브랜드 매니저는 “성분과 안전성이 검증된 제품으로 구성되는 착한박스 캠페인을 통해 여성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우먼 웰니스 철학을 바탕으로 여성과 취약계층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GC메디아이, 영업이익 전망 170억원으로 상향…수익성 개선 가시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메디아이가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보다 약 26% 높였다. 메디컬 인프라와 데이터·마케팅, 커머스 등 기존 사업의 실적 개선에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한 효과가 더해지면서다. 기존 사업의 수익구조를 정비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진료 솔루션과 Medical OS 기반 신규 사업을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2

GC녹십자, 뇌실투여형 헌터증후군 치료제 국내 허가…선택의 폭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녹십자가 중추신경계 증상을 동반한 헌터증후군 환자를 위한 치료제를 국내에 선보인다. 기존 정맥주사 치료제가 혈액뇌장벽을 통과하기 어려워 뇌 조직 내 병변에 접근하는 데 한계가 있었던 가운데, 뇌실에 약물을 직접 투여하는 새로운 치료 방식으로 치료 영역을 넓히게 됐다. GC녹십자는 뇌실투여형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아이씨브이주

3

제뉴원사이언스, 2027년 생산 인프라 확충…130억원 추가 투자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국내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제뉴원사이언스가 의약품 생산·공급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형제 공급 물량을 확대하고 생산계획 시스템 개발과 설비 투자를 병행하는 한편, 2027년에는 신제품 개발 초기부터 생산·품질 부문이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강화해 파트너사의 공급 예측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제뉴원사이언스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