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달성군과 함께 지역 기술중소기업 육성에 적극 나서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12-26 09:54:18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과 대구광역시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달성군 기술중소기업 상생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우수 기술기업의 육성과 혁신성장 기반 강화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 이재필 기보 이사(오른쪽)와 최재훈 달성군수가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기술보증기금]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해 달성군 소재 기술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주도 방식의 정책금융을 확산하고 역동경제 구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달성군의 특별출연금 10억원을 재원으로 총 15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우대 지원한다. 기보는 ▲보증비율 상향(85%→최대100%, 3년간) ▲보증료 감면(최대0.2%p↓, 3년간) 등의 우대사항을 적용해 지역 기술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경감시키고 혁신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기업은 기보의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하는 신기술사업자 중 본점 또는 주사업장이 달성군에 1년 이상 소재하고 있는 중소기업으로, 최대 5억원까지 운전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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