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PRIME CLUB, 유튜브 600만뷰 돌파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1 09:55:10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KB증권은 자사 자산관리 서비스 ‘PRIME CLUB’이 콘텐츠의 질적 성장을 앞세워 증권업계에서 차별화된 투자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PRIME CLUB’은 단순한 콘텐츠 노출 확대보다 투자자와의 소통과 정보의 깊이에 집중해왔다. 그 결과 2025년 연간 유튜브 누적 조회수가 600만 회를 돌파했고, 서비스 만족도도 95점을 상회하고 있다. 전문가들이 시장 흐름을 면밀히 분석해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고품질 콘텐츠가 축적되며, 신뢰도 높은 투자 정보 채널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다.

 

▲[자료=KB증권]

 

또한, ‘PRIME CLUB’은 시청 중심의 채널을 넘어 투자자와 소통하는 플랫폼으로 진화했다. 2025년 한 해 동안 라이브 방송에서 오간 실시간 채팅 수는 25만 건을 넘어서며 투자자들의 참여도 역시 크게 확대됐다. 방송 중 전문가에게 직접 질문하고 즉각적인 답변을 받는 쌍방향 소통이 활성화되면서, ‘PRIME CLUB’을 중심으로 한 참여형 투자 커뮤니티가 형성되고 있다.

 

이 같은 질적 성장 및 콘텐츠 경쟁력은 자산 증가로도 이어졌다. 2025년 말 기준 ‘PRIME CLUB’ 구독 고객의 총 자산 규모는 약 2조9000억원으로, 2024년 말 1조5000억원 대비 약 93% 증가했다. 콘텐츠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구독자와 자산이 함께 확대되는 선순환 구조가 구축됐다는 분석이다.

 

KB증권 손희재 디지털사업그룹장은 “2025년은 콘텐츠를 많이 만드는 것보다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정보를 밀도 있게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며 “2026년에는 축적된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별 투자 성향과 시의성을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해 PRIME CLUB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B증권 ‘PRIME CLUB’은 투자정보를 구독형으로 제공하는 회원제 서비스로, KB증권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KB M-able(마블)’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고객에게는 전일 미국시장 기반 모닝 전략과 국내주식 실전투자전략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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