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중개형ISA 이벤트…수수료 인하에 경품까지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9 09:55:32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대신증권은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주식 거래 수수료 우대와 순납입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수수료 우대는 중개형 ISA 계좌를 신규로 개설하는 고객 가운데 올해 1월 1일 이후 대신증권 신규 고객이거나, 기존 고객 중 지난해 국내주식 거래 이력이 없는 고객에게 적용된다.

 

▲[자료=대신증권]

 

중개형 ISA 계좌 개설 시 수수료 우대는 자동 적용되며, 대신증권 사이보스, 크레온 거래에 한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중개형 ISA 계좌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한 순납입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3월 31일까지 순납입액이 100만원 이상인 고객을 대상으로 스타벅스 기프트카드를 추첨 지급한다.

 

순납입 규모에 따라 △100만원 이상 1만원 △500만원 이상 2만원 △1000만원 이상 3만원 △3000만원 이상 5만원 상당의 스타벅스 기프트카드를 제공한다. 순납입한 잔고는 5월 31일까지 유지해야 하며, 별도의 이벤트 신청이 필요하다.

 

조태원 대신증권 고객솔루션부장은 “중개형 ISA는 투자자가 직접 자산을 운용하면서도 비과세 등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계좌”라며 “거래 수수료 부담을 낮추는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중장기 자산 형성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윤중현 기자
윤중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유한양행·베링거인겔하임,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헬스케어 혁신 맞손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유한양행과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16년간 이어온 의약품 공동판매 협력을 헬스케어 분야로 확대한다. 기존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치료제 중심의 협력에서 디지털 헬스케어와 환자 지원, 의학·과학적 교류 등으로 협력 범위를 넓히는 것이 핵심이다. 양사는 글로벌 제약사의 연구개발 역량과 국내 제약사의 사업 전문성을 결합해 환자 접근성과

2

옴리클로 앞세운 셀트리온, 유럽 신규 제품군 존재감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셀트리온의 신규 바이오시밀러 제품군이 유럽 시장에서 처방과 공급을 확대하며 실적 기여도를 높이고 있다. 옴리클로가 출시 이후 유럽 점유율 30%를 확보한 데 이어 앱토즈마와 스테키마도 국가별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기존 주력 제품인 램시마와 유플라이마, 베그젤마의 시장 지위까지 더해지면서 제품군 전반으로 판매 성과가 확산되

3

GC녹십자·한미약품, 파브리병 치료제 기술수출…바이오마린과 맞손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녹십자와 한미약품이 공동 개발 중인 파브리병 치료제 후보물질을 글로벌 희귀질환 전문기업 바이오마린에 기술수출했다. 계약 규모는 최대 4억7500만달러로, 양사는 선급금 7000만달러와 개발·상업화 단계별 마일스톤 최대 4억500만달러를 받는다. 제품 출시 이후에는 별도 로열티도 수취한다. 30일 GC녹십자와 한미약품에 따르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