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캐피탈, ‘2026년 경영전략회의’ 개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9 09:57:53

[메가경제=정호 기자] KB캐피탈은 지난 16일 빈중일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 및 부서장과 국내 자회사인 KB핀테크 대표, 해외법인 법인장 등 총 7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영전략회의’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경영전략회의는 거시경제 환경 변화에 따른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디지털 금융과 AI로 인한 생활 패러다임의 변화 등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KB캐피탈의 중장기 경영 방향을 공유하고, 실행 중심의 전략 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회사 현황 및 경영전략 발표를 시작으로, 해외법인 소개와 CEO 주재 타운홀 미팅 순으로 진행됐으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소통 중심의 논의가 이뤄졌다. 

 

▲ <사진=KB캐피탈>

 

빈중일 대표이사는 KB캐피탈이 고객사회기업가치의 균형 성장을 실현하는 지속 가능한 경영체계 구축을 위한 아젠다로 ▲최적의 포트폴리오에 기반한 상품 다각화로 자본 활성화 ▲조달 다변화와 관리회계에 기반한 비용 구조 개선으로 이익 창출력 제고 ▲데이터 기반 심사사후관리 정교화로 건전성 관리 강화 ▲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상품기획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 정교화 ▲상생포용 중심의 생산적 금융 확대를 통한 고객사회 친화적 경영 체계 구축을 제시했다.

 

이날 빈중일 대표이사는 “2026년은 KB금융그룹의 ‘전환과 확장’ 방향성 아래, KB캐피탈 본연의 경쟁력을 더욱 단단히 다져 나가는 시기”라며, “기초 체력을 강화하는 내실 성장과 함께, 상품기획부터 영업사후관리까지 업무 전반에 걸쳐 금융소비자보호를 한층 강화함으로써 고객과 사회와 함께하는 책임 있는 금융을 실천하고, 균형 잡힌 성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하며 경영전략회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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