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개인사업자뱅킹 100만 돌파

오민아 기자 / 기사승인 : 2024-12-18 09:58:35

[메가경제=오민아 기자] 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는 개인사업자 뱅킹 출시 2년 여 만에 사업자수가 100만 개를 넘어섰다고 18일 밝혔다. '비대면 이자지원 보증서대출' '사업자 인증서' '정책자금 대출 비교 서비스' 등 혁신적인 개인사업자 전용 서비스를 선보이며 소상공인 지원에 앞장서 온 카카오뱅크가 이제는 '100만 개인사업자의 금융 파트너'로 자리잡은 모습이라고 카카오뱅크 측은 평가했다. 

 

▲ 이미지=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는 지난 2022년 11월 바쁜 사장님들의 편리한 금융생활을 위한 개인사업자 뱅킹을 출시한 이후 2주 만에 10만, 10개월 만에 50만을 달성하는 등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으며, 결국 출시 2년 만에 '100만 사업자'를 돌파했다.

 

카카오뱅크 개인사업자뱅킹을 이용하는 고객은 앱 방문 빈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뱅크 개인사업자의 MAU(월간 사용자 수)는 지난달 기준 80만에 달해 개인사업자의 경영을 돕는 편리한 금융파트너로서 실질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카카오뱅크는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자금 마련을 위한 대출 공급을 늘려가고 있다. 올해 11월까지 카카오뱅크의 개인사업자 대상 누적 대출 공급액은 2조 5천억 원을 넘겨, 월 평균 1천억 원 이상의 대출을 지원했다.

 

잔액 역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3분기말 기준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은 1조 7천억 원으로, 전년 동기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 8000억원과 비교해 1년 만에 2배 이상 증가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소상공인들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지원으로 포용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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