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윤리경영 실천 ‘컴플러스 데이’ 개최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9 09:58:56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삼성화재는 임직원의 준법 의식을 고취하고, 윤리경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 컴플러스데이(Complus Day)'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6일 열린 이번 행사는 최근 금융권의 내부통제 강화 기조에 발맞춰 임직원들에게 올바른 컴플라이언스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했다.

 

▲[사진=삼성화재]

 

2025년 신설된 'Complus Day'는 고객과 임직원에게 플러스가 되는 준법 문화의 날이라는 의미로 Compliance(컴플라이언스)와 Plus(플러스)의 합성어다.

 

올해 행사는 컴플라이언스팀과 소비자정책팀, CISO 등 내부통제 관련 부서들이 함께 참여하여'디지털 시대의 올바른 컴플라이언스’라는 부제로 운영됐다.

 

본 행사는 방탈출 컨셉의 '미션, 컴플러스'와 삼성화재 이문화 사장의 영어이름인 마빈을 활용하여 준법경영 메시지를 전달하는 '마빈스 초이스’ 2개의 세션으로 구성했다.

 

삼성화재 본사 33층에서 진행된 '미션, 컴플러스'는 방탈출 컨셉으로 마련된 여러 부스에서 임직원들이 재미있게 체험하며 내부통제 기준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마빈스 초이스'에서는 참석자들이 윤리적 딜레마 상황 속에서 특정 성향으로 학습된 AI와 CEO의 선택을 예측해보면서 디지털 기술 활용 시 올바른 윤리의식을 갖추고 제대로 활용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삼성화재 이문화 사장은 "디지털 시대의 컴플라이언스는 안전한 성장을 가속하는 정교한 조타장치와 같다"며 "꾸준한 준법윤리 실천을 통해 흔들림 없는 삼성화재의 중심축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삼성화재는 일상 속 내부통제를 쉽고 자연스럽게 내재화하기 위한 컴플히어로즈 주간도 함께 운영 중이다. '나와 우리를 지키는 하루 10분 습관 만들기'라는 부제 하에 공통된 주제를 선정해 스스로 점검해보는 시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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