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1사1교 금융교육' 금융감독원장상 수상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6 10:00:36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신한은행은 지난 25일 서울시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1사1교 금융교육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금융감독원이 운영하는 ‘1사1교 금융교육’ 사업은 학생들이 금융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건전한 금융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금융회사와 인근 학교가 결연을 맺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금융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신한은행은 출범 첫 해인 2015년부터 사업에 동참해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을 진행해오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 2025년 한 해 동안 전국 483개교에서 총 5만1861명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진행했다. 

 

금융감독원 표준 교안을 활용한 특강과 함께 수능시험을 마친 수험생 대상 금융 특강을 운영했으며 ▲이동점포 ‘뱅버드’를 활용한 ‘찾아가는 금융체험교실’ ▲직업계고 학생 대상 진로 설계와 금융교육을 함께 제공하는 ‘신한 커리어온’ ▲학생들이 직접 배우로 참여하는 금융교육 뮤지컬 공연 ‘신한 샤이닝스타’ ▲'신한 아동양육시설 금융교육’ 등 신한은행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

 

더불어 신한은행은 신한금융그룹의 봉사 제도인 ‘신한 아너스클럽’과 연계해 임직원 재능기부 금융교육 봉사활동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임직원들이 전국 100여개 학교를 방문해 금융사기 피해 예방 교육을 제공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눈높이에 맞춘 실용 금융교육 콘텐츠를 고도화하고, 임직원 재능기부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미래세대를 위한 따뜻한 금융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윤중현 기자
윤중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췌장암 환자 절반은 전이 상태"…췌장암이 보내는 위험 신호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국내 췌장암 환자의 절반 가까이가 이미 다른 장기로 암이 전이된 상태에서 진단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5년 상대생존율도 17%에 그쳐 조기 발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췌장암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고 복통이나 소화불량 등 일반적인 소화기 질환과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발견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 전문가들은

2

"건강검진 결과, AI 분석 후 관리법 안내"…대웅그룹, 헬스케어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대웅그룹이 건강검진 결과를 분석해 개인별 질환 위험도를 파악하고 인공지능(AI)으로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기존 건강검진 데이터 분석에 AI 상담 기능을 결합해 검진 이후에도 이용자가 자신의 건강상태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생체나이와 주요 질환의 발병 위험도,

3

"민선 9기 공약 어디까지 왔나"…부산 북구, 추진 현황 유튜브로 생중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북구가 민선 9기 주요 공약사업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주민들에게 공개했다. 보건과 돌봄, 일자리, 생활환경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중심으로 사업별 진행 현황을 점검하고, 관련 내용을 온라인으로 생중계해 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였다.북구는 30일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 북구청'을 통해 '민선 9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