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 유튜브, 곰 캐릭터 '아르미' 선봬... "MZ세대 소통 강화"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1-10 10:02:13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대웅제약(대표 이창재·전승호)은 자체 개발한 유튜브 캐릭터 '아르미'를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아르미는 대웅제약이 유튜브 구독자에게 건강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개발한 곰 캐릭터로 대웅제약 공식 유튜브 채널에 주인공으로 출연해 고객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대웅 유튜브, 곰 캐릭터 '아르미' 선봬

최근 '슈퍼스타 지망생 아르미 유튜버 데뷔 현장'이라는 유튜브 콘텐츠로 첫 선을 보인 아르미는 데뷔를 앞두고 설레 하는 모습과 자신을 알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 등을 귀엽게 전했다.

특히, 아르미는 깜찍하고 친근한 모습과 말투로 구독자들의 호응을 얻고있다. 구독자들은 “귀여운 게 최고약”,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 “슈퍼스타가 되기를 응원한다”는 댓글을 달며 기대감을 보이기도 했다.

호기심이 뛰어난 아르미는 질문하기를 좋아하고 모두를 행복하게 만드는 건강 유튜버를 꿈꾼다. 아르미가 두른 오렌지색 망토는 젊음과 활동성, 역동감을 상징하는 대웅의 브랜드 컬러를 담고 있다.

이러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앞으로 아르미는 구독자와 친근하게 소통하는 동시에 의사, 약사 등 의료 전문가를 만나 건강정보를 소개하는 유튜브 콘텐츠에 고정 출연할 예정이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캐릭터 세계관에 호응이 높은 젊은 MZ세대 구독자와 유대감을 형성하고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기 위해 유튜브 캐릭터를 개발했다”며, “앞으로 올바른 건강정보와 제약업계 용어, 산업 트렌드 등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웅제약은 출근부터 퇴근까지 대웅 직원들의 하루를 소개하는 <대웅로그>, 약과 건강에 관한 유익한 상식을 소개하는 <약과사전>, 대웅의 숨은 고수를 찾는 <대.숨.고>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유튜브 채널에 선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빕스, 30주년 앞두고 잠실 출점…그릴 다이닝 확대 속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가 그릴 다이닝을 중심으로 매장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CJ푸드빌은 오는 9일 서울 잠실 롯데캐슬플라자에 빕스 잠실점을 그랜드 오픈한다고 8일 밝혔다. 그릴 다이닝은 빕스가 30년간 축적한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스테이크와 제철 메뉴, 테이블 서비스를 결합한 매장 모델이다. 빕스는 지난 7월 광교점을

2

11월 둘째 주 전국 12곳서 5215가구 청약…광교 첫 지분적립형 주택 공급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11월 둘째 주 전국 분양시장에서 경기도가 전체 청약 물량의 약 80%를 차지한다. 평택과 수원 등 경기 남부권을 중심으로 공급이 이어지는 가운데 광교신도시에서는 전국 최초로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이 청약에 나선다.8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전국 12곳에서 총 5215가구가 청약 접수를 진

3

쿠팡, 아산시 우수 농산물 판로 넓힌다…지역 농가 온라인 판매 지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 쿠팡이 지방자치단체와 협력을 확대하며 지역 농가의 온라인 판로 확보와 지역 특산물 유통 활성화에 나섰다. 쿠팡은 지역 중소상공인과 농가의 온라인 판매를 지원하는 상생 전문관 '착한상점'을 통해 충청남도 아산시와 함께 '아산시 우수상품 특별기획전'을 이달 30일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