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새해 맞아 소·돼지·닭 최대 50% 할인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8 10:04:43

[메가경제=정호 기자] 이마트가 오는 14일까지 새해를 맞아 육류 전 품목을 대상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 주요 육류 상품을 폭넓게 할인해 집밥 수요와 홈파티 준비 고객을 겨냥했다.

 

▲ <사진=이마트>

 

먼저 호주산 유기농 소고기 전 품목(냉장·팩 상품)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 할인 판매한다. 안심, 부채로스, 샤브샤브, 국거리 등이 대상이며, 안심은 100g당 7,984원, 앞다리살은 100g당 3,504원이다.

 

이마트는 지난해 12월 대형마트 최초로 호주산 유기농 소고기를 선보였다. 해당 제품은 호주 목초지에서 방목해 키운 소고기로, 호주·미국 및 국내 농림축산식품부의 유기농 인증을 받았다.

 

스테이크용 소고기 할인도 진행한다. ‘한우 팩 스테이크’와 ‘수입 냉동 소고기 바로구이 전 품목(노브랜드 제외)’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 할인한다. ‘한우 앞다리 시즈닝 스테이크’는 100g당 5,744원에 판매된다.

 

돼지고기는 국내산 돈육 등심, 앞다리, 뒷다리, 갈비 전 품목(냉장·제주권역 점포 및 일부 브랜드 제외)을 20% 할인한다. 불고기용, 찜용, 찌개용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하다.

 

닭고기 상품도 할인 대상이다. 국내산 토종닭 전 품목과 무항생제 닭가슴살·안심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 할인 판매한다.

 

양념육 상품도 가격을 낮췄다. ‘양념 돈 목심구이(700g)’는 2팩 이상 구매 시 팩당 8,490원에 제공하며, ‘기사식당 제육볶음·돼지불백·소불고기’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천 원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마트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가정에서 활용도가 높은 육류 상품을 중심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집밥과 홈파티 등 다양한 상황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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