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포켓 사이즈 구내염 비타민 '오라비텐액티브정' 출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3 10:08:25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동국제약이 구내염 치료제 전문 브랜드 '오라(ORA)군'의 신제품 '오라비텐액티브정'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오라비텐액티브정은 기존 오라비텐정을 리뉴얼한 고함량 기능성 비타민으로, 비타민 B2를 활성형으로 변경하고 활성형 비타민 B6를 추가해 구내염 관리 효과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 동국제약, 포켓 사이즈 구내염 비타민 '오라비텐액티브정' 출시


신제품은 활성형 비타민 3종인 B1·B2·B6(벤포티아민, 리보플라빈부티레이트, 피리독살포스페이트수화물)를 주성분으로 함유해 체내 비타민 B군 결핍과 피로 누적, 체력 저하로 나타나는 구내염을 개선한다.


이와 함께 비타민 B6(피리독신염산염), 비타민 B3(니코틴산아미드), 판토텐산칼슘, D-비오틴, 엽산(폴산), 비타민 C·E(아스코르브산, 토코페롤아세테이트 2배산), 아연 등 항산화 성분의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다.


오라비텐액티브정은 포켓 사이즈의 20정, 10일 단기복용 제품으로 출시됐다. 드링크제나 감기약과 함께 단기간 복용할 수 있는 비타민 제품을 찾는 소비자 수요를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일반의약품으로 처방전 없이 가까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1일 1회 2정을 물과 함께 복용하면 된다.


동국제약 마케팅 관계자는 "구내염은 대부분 일시적으로 나타났다가 회복되지만, 입안 환경에 따라 증상이 반복되거나 불편함이 지속될 수 있다"며 "입병비타민으로 불리는 오라비텐액티브정을 연고나 액상 등 국소 부위 적용 치료제와 함께 사용해 구내염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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