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국민 건강 프로젝트’ 신제품 3종 출시…기초 영양 시장 공략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9 10:08:46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이 일상 속 기초 건강 관리를 지원하는 ‘국민 건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건강기능식품 3종을 출시하며 장·간·항산화 시장 공략에 나섰다.

 

19일 동국제약은 신제품 ‘동국 유산균’, ‘동국 밀크씨슬’, ‘동국 비타민C 1000’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58년간 축적한 품질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정 기능성 원료를 사용해 제품 신뢰도를 높이고, 핵심 성분 중심의 합리적 가격 전략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 동국제약, ‘국민 건강 프로젝트’ 신제품 3종 출시


‘동국 유산균’은 장내 환경을 고려해 엄선한 19종 생유산균을 10억 CFU(보장균수) 함유하고,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을 함께 배합한 제품이다.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 △배변 활동 원활 △장 건강 △정상적인 면역 기능 △정상적인 세포 분열 등 총 5가지 기능성을 하나의 캡슐에 담았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1.2cm 크기의 소형 식물성 캡슐을 적용해 섭취 편의성을 높였으며, 전용 용기를 통해 냉장 보관 없이도 유산균 생존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도록 설계했다.

‘동국 밀크씨슬’은 간 건강 관리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프리미엄 인도산 밀크씨슬추출물을 사용했으며, 핵심 기능성분인 실리마린을 1정당 130mg 함유해 식약처 고시 기준 1일 섭취량을 충족한다.


여기에 타우린, 헛개나무열매추출분말, 강황추출물분말, 아미노산혼합제제, 15종 과일·채소 혼합분말, 11종 베리혼합분말 등 9종 부원료를 배합한 ‘DK 포뮬러’를 적용했다. PTP 개별 포장 방식을 채택해 휴대성과 위생성을 높인 점도 특징이다.

‘동국 비타민C 1000’은 1정에 비타민C 1,000mg을 담은 고함량 제품으로,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10배를 충족한다. 비타민C는 체내 합성이 되지 않는 필수 영양소로, 유해산소로부터 세포 보호, 결합조직 형성 및 기능 유지, 철 흡수 등에 관여한다.
제품은 빛과 습기에 취약한 비타민C 특성을 고려해 공기와 습기를 차단하는 PVDC 재질의 PTP 개별 포장을 적용했다.

신제품 3종은 모두 30일분으로 구성됐으며, 동국제약 건강몰과 네이버 뉴트리션 브랜드 스토어,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된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국민 건강 프로젝트’는 고객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기여하겠다는 경영이념을 실천하는 프로젝트”라며 “기초 건강 성분을 중심으로 한 제품군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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