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15년 이어온 '문화예술 ESG'…공연 후원 2억 쾌척

박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5 10:12:52
예술인 창작 지원·문화복지 기여 지속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OIL(에쓰오일)은 25일 서울 마포에 있는 본사에서 ‘2026년 문화예술나눔 캠페인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를 통해 ㈜아트로버컴퍼니에 공연예술 후원금 2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올해 9월 공연이 예정된 희극인 장용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사진=S-OIL]

 

이 캠페인은 S-OIL이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으로 2011년 6월 마포 본사에서 시작한 문화예술공연 후원 프로그램이다. 

 

본사 로비와 대강당에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저녁 무료 공연을 개최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153회의 공연을 통해 약 4만2000명의 임직원과 지역 주민에게 문화 예술 공연을 관람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에도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저녁,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기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25일에는 혼성 5인조 아카펠라 그룹 ‘제니스(Zenith)’ 공연을 시작으로 대중음악,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준비하고 있으며, 12월에는 크리스마스 갈라쇼로 한 해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류열 사장은 “문화 예술 공연에 대한 관람객들의 만족도가 높아 매달 공연 관람객들의 반응이 뜨겁다. 지역 주민의 문화 복지 기여와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과 문화예술 발전을 지원하며 ESG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햇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췌장암 환자 절반은 전이 상태"…췌장암이 보내는 위험 신호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국내 췌장암 환자의 절반 가까이가 이미 다른 장기로 암이 전이된 상태에서 진단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5년 상대생존율도 17%에 그쳐 조기 발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췌장암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고 복통이나 소화불량 등 일반적인 소화기 질환과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발견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 전문가들은

2

"건강검진 결과, AI 분석 후 관리법 안내"…대웅그룹, 헬스케어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대웅그룹이 건강검진 결과를 분석해 개인별 질환 위험도를 파악하고 인공지능(AI)으로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기존 건강검진 데이터 분석에 AI 상담 기능을 결합해 검진 이후에도 이용자가 자신의 건강상태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생체나이와 주요 질환의 발병 위험도,

3

"민선 9기 공약 어디까지 왔나"…부산 북구, 추진 현황 유튜브로 생중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북구가 민선 9기 주요 공약사업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주민들에게 공개했다. 보건과 돌봄, 일자리, 생활환경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중심으로 사업별 진행 현황을 점검하고, 관련 내용을 온라인으로 생중계해 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였다.북구는 30일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 북구청'을 통해 '민선 9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