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김장 봉사로 지역사회와 온정 나눈다…서울 저소득 장애인 가정 300곳에 나눔

황성완 기자 / 기사승인 : 2025-11-30 10:16:51
27일, 서울 용산구서 '2025 LG전자 임직원 김치톡톡 김장 나눔 봉사활동' 실시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LG전자는 지난 27일 서울시 용산구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에서 ‘2025 LG전자 임직원 김치톡톡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LG전자 임직원들로 구성된 ‘라이프스굿 봉사단’이 서울 저소득 장애인 가정 300곳을 위한 김장 김치를 담그고 있다. [사진=LG전자]

이번 봉사활동은 겨울철 저소득 장애인 가정에 김장 김치와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선물하며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LG전자 임직원들로 구성된 ‘라이프스굿 봉사단’ 30여 명이 서울시내 저소득 장애인 가정 300곳을 위한 김장 김치를 담갔으며, 근처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김장 김치를 전달하며 소외계층 이웃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또 ‘라이프스굿 봉사단’은 이날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 160여 명에게도 김장 김치와 수육 등으로 구성된 나눔 밥상을 전달했다.

 

또 LG전자는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에 ‘LG 디오스 AI 오브제컬렉션 김치톡톡’ 1대를 기증했다. 씽큐(ThinQ) 앱으로 포장김치 바코드를 찍으면 입력되는 김치 종류, 제조사 정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적의 온도를 맞춰주는 ‘AI 맞춤보관’ 기능이 적용됐고, 냉장고 상칸을 좌우로 분리하는 다용도 분리벽으로 각 공간을 김치·냉장·냉동으로 개별 설정할 수 있는 제품이다.

 

LG전자는 올해로 13년째 소외계층을 위한 김치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코로나19 영향을 받은 2021년을 제외하고 2012년부터 매년 진행해왔으며, 쪽방촌, 자립준비청년, 아동양육시설 등 직접 김장을 담그기 어려운 가정에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LG전자 한국영업본부 온라인가전유통팀 최승환 선임은 “직접 담근 김장 김치와 함께 안부 인사를 전하며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거동이 불편한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밖에도 LG전자 ‘라이프스굿 봉사단’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전국 각지 청소년을 위한 진로 멘토링부터 장애 아동·청소년 특식 지원, 환경 미화까지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몽골, 미얀마 등 해외에서도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 환경 개선 활동을 펼친 바 있다.

 

백승민 LG전자 키친솔루션마케팅담당은 “직접 김장을 담그기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돕고자 임직원들과 힘을 모으게 됐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다방면으로 힘쓰며 ESG 비전 ‘모두의 더 나은 삶’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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